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타요버스'가 처음으로
영암 F1서킷에 선보입니다.
전라남도와 전남개발공사는
'모터와 레저스포츠 한마당' 행사기간인
다음 달 5일부터 7일까지, 그리고
9일부터 12일까지 타요버스 두 대가
하루 세번씩 F1서킷을 달리는
'타요버스 서킷 사파리 체험'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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