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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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국민체육센터 준공
영암군은 군민들의 건강증진 공간이 될 영암 국민체육센터가 준공됐습니다. 영암군 공설운동장 부근에 들어선 영암 국민체육센터는 연면적 4천8백제곱미터에 수영장과 트레이닝센터, 2층에는 다목적체육관을 갖춘 복합체육시설입니다. 영암군은 국민체육센터 수영장과 트레이닝센터를 오는 16일까지 시범운영하고, 이후 유...
신광하 2016년 10월 13일 -
영암군 응급실 11월 운영재개(R)
◀ANC▶ 영암군이 보건소에 응급실을 운영하기로 하고, 다음 달 개원을 목표로 준비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영암병원이 응급실 운영을 포기하면서 발생한 야간 응급의료 공백이 다소나마 해소될 전망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보건복지부의 부당이익금 26억 원 환수조치에 반발해 영암병원이 응급의료기...
신광하 2016년 10월 13일 -
영암군 응급실 11월 운영재개(R)
◀ANC▶ 영암군이 보건소에 응급실을 운영하기로 하고, 다음 달 개원을 목표로 준비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영암병원이 응급실 운영을 포기하면서 발생한 야간 응급의료 공백이 다소나마 해소될 전망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보건복지부의 부당이익금 26억 원 환수조치에 반발해 영암병원이 응급의료기관...
신광하 2016년 10월 12일 -
영암서 트럭,오토바이 충돌.. 70대 숨져
오늘 새벽 6시 20분쯤 영암군 덕진면의 한 교차로에서 55살 정 모씨가 몰던 1톤 트럭이 77살 정 모씨의 4륜 오토바이를 들아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정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6년 10월 10일 -
영암서 트럭,오토바이 충돌.. 70대 숨져
오늘 새벽 6시 20분쯤 영암군 덕진면의 한 교차로에서 55살 정 모씨가 몰던 1톤 트럭이 77살 정 모씨의 4륜 오토바이를 들아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정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6년 10월 10일 -
광주국세청 태풍피해지역 지원
광주지방국세청은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지역과 조선업 밀집지역에 세정지원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태풍피해 납세자에 대해서는 부가가치세 납부기한이 9개월까지 연장되고, 재해로 사업용 자산을 20% 이상 상실한 경우 소득세와 법인세를 상실된 비율만큼 공제받습니다. 조선업 밀집지역인 목포와 영암 등의 납세자...
2016년 10월 08일 -
데스크단신)마을숲 콘테스트 대상
◀ANC▶ 제1회 전라남도 마을숲 콘테스트에서 영암 군서 모정마을 숲이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END▶ 모정마을 숲은 설계에서부터 시공까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이팝나무를 심고 원풍정, 망월정 등 전통 정자와 마을의 전통 숲을 조화롭게 복원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강진군이 추진하는 '2...
김양훈 2016년 10월 05일 -
이낙연 지사 "F1경주장 매각 비공식적 추진했었다"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의 매각이 비공식적으로 추진됐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낙연 지사는 도정질문에서, F1경주장이 전남도 재정의 큰 부담이 되고 있어 매각 가능성을 비공식적으로 연구했지만 만만치 않아 최대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F1경주장은 현재 연간 275일이 임대되고 있고, 2...
양현승 2016년 10월 05일 -
기찬랜드..옛 지명이 현실로(R)
◀ANC▶ 영암 월출산 자락에 자리한 기찬랜드 일대에 국제박물관과 한국트로트 가요센터 건립 계획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곳의 옛 지명이 개미떼가 몰려드는 마을이라는 뜻의 '회의촌 (會蟻村)'이라고 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올 여름 15만 명 피서인파가 몰려...
2016년 10월 04일 -
기찬랜드..옛 지명이 현실로(R)/김양훈
◀ANC▶ 영암 월출산 자락에 자리한 기찬랜드 일대에 국제박물관과 한국트로트 가요센터 건립 계획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곳의 옛 지명이 개미떼가 몰려드는 마을이라는 뜻의 '회의촌 (會蟻村)'이라고 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올 여름 15만 명 피서인파가 몰려...
2016년 10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