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오는 24일부터 11월 6일까지
정부가 설정한 여행주간에
'남도 강길, 바닷길, 철길 여행'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여행주간 지역 대표프로그램 심사에서
최우수 등급으로 1억 원을 지원받은
이 프로그램은 강진만 갈대숲걷기와
영산강 생태체험, 무안 몽탄역 추억의
철도여행,영암 구림마을 한옥체험등
예순일곱 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펼쳐져
관광객을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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