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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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경계 넘어..상생협력으로"(R)
◀ANC▶ 문재인 정부들어 상생과 소통, 통합이 지방 행정에도 속속 도입되고 있습니다. 영산강 마한문화축제가 영암·나주 연계축제로, 무안과 함평, 영광군의 공동사업이 국비지원 성과를 거뒀습니다.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서는 시군의 협력 사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하구둑을 막...
2018년 10월 08일 -
태풍 '콩레이'로 전남지역 농어촌 곳곳 피해
제 25호 태풍 '콩레이'로 전남지역 농어촌 곳곳에서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영암과 해남, 강진 등 도내 벼논 천4백36헥타르에서 쓰러짐과 침수 피해가 발생했고 함평과 장성 21헥타르에서는 배와 사과가 떨어지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또한, 완도 전복 양식장과 해남 김 양식장 등 전남지역 81개 어가가...
2018년 10월 08일 -
곳곳에 태풍피해..내일부터 본격집계(R)
◀ANC▶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전남지역 곳곳에서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복구작업도 진행되고 있는데 피해상황은 본격적인 집계가 시작되는 내일(8일)이면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윤수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태풍이 휩쓸고간 들녘에 나선 60대의 농민은 그저 막막하기만 합니다. 거센 비바람에 수확...
2018년 10월 07일 -
"시군 경계 넘어..상생협력으로"(R)
◀ANC▶ 문재인 정부들어 상생과 소통, 통합이 지방 행정에도 속속 도입되고 있습니다. 영산강 마한문화축제가 영암·나주 연계축제로, 무안과 함평, 영광군의 공동사업이 국비지원 성과를 거뒀습니다.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서는 시군의 협력 사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하구둑을 막...
2018년 10월 07일 -
영암 식당에서 화재..150만 원 재산피해
오늘(7) 오전 8시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냉장고 1대 일부와 벽 등 10제곱미터가 타고 15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화재 당시 식당은 영업 전이라서 인명피해는 없었고, 경찰은 냉장고 뒤쪽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년 10월 07일 -
여동생인 교감 폭행한 고교 행정실장 해임 절차
여동생인 교감을 폭행한 사립학교 행정실장이 해임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 영암 A여고 징계위원회는 오늘(4) 회의를 열고 행정실장 60살 김 모 씨가 "일과시간에 폭력사건을 일으키는 등 학교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해임을 결정하고, 오는 12일 이사회에서 최종 의결하기로 했습니다. A씨는 지난 달 3일 학교 이사장실에...
김진선 2018년 10월 04일 -
간추린소식]갯벌연구포럼 개최
간추린 소식입니다.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은 국립공원연구원과 함께 오늘(4)부터 이틀 동안 '바닷과 사람들과 함께 지키는 갯벌'을 주제로 '국립공원 갯벌연구포럼'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 전라도 정도 천 년과 고려 건국 천백 년을 기념한 강진청자와 전북 부안청자 특별전이 국립전주박물관에서 다음달 25일까지 열...
양현승 2018년 10월 04일 -
'나만의 차' 뜬다..튜닝 산업 1번지 '전남'(R)
◀ANC▶ 이제 자동차도 운전자의 스타일에 맞게 개조하는 '나만의 차'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자동차 시장인 '튜닝 산업' 적지로 전남이 뜨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축구장 1개 반 크기의 자동차 개조 전문 공장. 차체 외형을 변경하고, 엔진 등 부품을 바꾸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국...
박영훈 2018년 10월 04일 -
'나만의 차' 뜬다..튜닝 산업 1번지 '전남'(R)
◀ANC▶ 이제 자동차도 운전자의 스타일에 맞게 개조하는 '나만의 차'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자동차 시장인 '튜닝 산업' 적지로 전남이 뜨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축구장 1개 반 크기의 자동차 개조 전문 공장. 차체 외형을 변경하고, 엔진 등 부품을 바꾸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국...
박영훈 2018년 10월 03일 -
개천절 맞아 단군제*태극기달기운동 열려
영암 수성사에서 개천절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식전 행사인 풍물패의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 등 헌관들이 입장해 단군제를 봉행했으며 이어 개천절 기념식도 열렸습니다. 또 장흥군 장흥읍의 한 마을에서는 개천절을 맞아 400여 가구의 주민들이 집집마다 태극기를 게양했습니다.
2018년 10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