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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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s)드론으로 AI 차단 방역
(앵커) 해마다 겨울철이 되면 AI 조류인플루엔자로 축산농가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AI는 사전 차단이 중요한 데, 철새 도래지를 중심으로 한 항공방제를 위해 드론이 투입됩니다. 이계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영산강 둔치에서 대형 드론들이 일제히 날개를 펼칩니다. 일렬로 늘어선 드론들은 저공 비행을...
2018년 11월 06일 -
깊어가는 가을 정취 만끽(R)
◀ANC▶ 깊어가는 가을, 국내 최대 규모의 하늘 축제가 전남에서 열렸습니다. 공군의 에어쇼가 남도의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졌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파란 물감을 풀어 놓은 듯한 가을 하늘. 공군 특수비행대대 블랙이글이 떴습니다. 오색 연기를 뿜으며 편대 비행을 선보이고, 하늘에 그림을...
양현승 2018년 11월 03일 -
간추린소식]국내 최대 항공레저축제 열려
간추린 소식입니다. 국내 최대 항공레저축제인 항공레저스포츠 제전이 내일 영암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내일 낮 1시 개막식에는 블랙이글 에어쇼가 펼쳐집니다. /// 전남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하는 한마당 행사가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사회적경제 기업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함께 실천 협약식을...
양현승 2018년 11월 02일 -
항공레저스포츠 제전, 내일 영암에서 개막
국내 최대 항공레저축제인 항공레저스포츠 제전이 내일 영암에서 열립니다. 국토부는 내일(3일)과 모레, 영암군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드론레이싱, 패러글라이딩, 스카이 다이빙 등 6개 종목으로 장관배 대회를 열고, 드론 조종 등 20여 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개막식이 열리는 내일 낮 1시에는 블랙이글 에어쇼...
양현승 2018년 11월 02일 -
국방부 '광주 군공항 이전 점진적 추진' 밝혀
국방부가 광주 군공항 예비 이전 후보지 선정작업을 점진적으로 추진할 뜻을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현재 대구, 수원과는 달리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은 전남 후보 지역 지자체 여론이 우호적이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현재 광주시가 추천한 군공항 예비 이전 후보지는 영암, 무...
신광하 2018년 11월 01일 -
국방부 '광주 군공항 이전 점진적 추진' 밝혀
국방부가 광주 군공항 예비 이전 후보지 선정작업을 점진적으로 추진할 뜻을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현재 대구, 수원과는 달리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은 전남 후보 지역 지자체 여론이 우호적이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현재 광주시가 추천한 군공항 예비 이전 후보지는 영암, 무...
신광하 2018년 11월 01일 -
국방부 '광주 군공항 이전 점진적 추진' 밝혀
국방부가 광주 군공항 예비 이전 후보지 선정작업을 점진적으로 추진할 뜻을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현재 대구, 수원과는 달리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은 전남 후보 지역 지자체 여론이 우호적이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현재 광주시가 추천한 군공항 예비 이전 후보지는 영암, 무...
신광하 2018년 10월 31일 -
간추린소식]항공레저 스포츠제전 개최
간추린 소식입니다. 제5회 항공레저 스포츠제전이 호남권에서는 처음으로 다음 달 3일과 4일 영암에서 개막합니다. /// 전라남도는 도지사 직속 홍보정책보좌관에 언론인 출신 고영봉 전 전남 도민소통실장을 임용했습니다. /// 전라남도와 한국은행 목포본부는 다음달 6일 목포 샹그리아비치호텔에서 '전남 조선산업 발전...
양현승 2018년 10월 31일 -
국방부 '광주 군공항 이전 점진적 추진' 밝혀
국방부가 광주 군공항 예비 이전 후보지 선정작업을 점진적으로 추진할 뜻을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현재 대구, 수원과는 달리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은 전남 후보 지역 지자체 여론이 우호적이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현재 광주시가 추천한 군공항 예비 이전 후보지는 영암, 무...
신광하 2018년 10월 31일 -
영암군 '쪼개기 예산 집행' 전남도 감사서 적발
영암군이 사업들을 쪼개 특정업체에 부당하게 집행한 사실이 전라남도 종합감사에서 적발됐습니다. 전라남도 감사관실은 지난해 영암 왕인문화축제와 관련한 13개 사업, 1억 2천 3백만 원을 경쟁입찰을 하지 않고 쪼개기 수법으로 특정업체에 집행해 예산낭비와 특혜 시비 등 회계질서 문란을 초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2018년 10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