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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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갈 명소 만든다더니..백 억짜리 맞나(R)
◀ANC▶ 지역특산품으로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며 젓갈 주산지 신안과 영광에 젓갈타운을 만들었습니다. 각각 백억 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됐는데, MBC가 찾아가봤더니 두 곳 모두 그만한 예산을 썼다고 말하기에 부끄러운 실정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고발합니다. ◀END▶ ◀VCR▶ 신안군 지도에 세워진 신안 게르마늄 젓갈...
양현승 2015년 07월 28일 -
젓갈 명소 만든다더니..백 억짜리 맞나(R)
◀ANC▶ 지역특산품으로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며 젓갈 주산지 신안과 영광에 젓갈타운을 만들었습니다. 각각 백억 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됐는데, MBC가 찾아가봤더니 두 곳 모두 그만한 예산을 썼다고 말하기에 부끄러운 실정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고발합니다. ◀END▶ ◀VCR▶ 신안군 지도에 세워진 신안 게르마늄 젓갈...
양현승 2015년 07월 28일 -
오늘의 주요뉴스
각각 백억 원 넘게 사업비를 투자한 신안과 영광 젓갈타운이 제구실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개점휴업 중이거나 개장을 못할 지경입니다. 선착장에서 차량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운전자들의 주의가 당부되고 있습니다. 사고가 났다하면 인명피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는 9월 제 1회 법원의 날을 앞두고 지방법원들...
김윤 2015년 07월 27일 -
젓갈 명소 만든다더니..백 억짜리 맞나(R)
◀ANC▶ 지역특산품으로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며 젓갈 주산지 신안과 영광에 젓갈타운을 만들었습니다. 각각 백억 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됐는데, MBC가 찾아가봤더니 두 곳 모두 그만한 예산을 썼다고 말하기에 부끄러운 실정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고발합니다. ◀END▶ ◀VCR▶ 신안군 지도에 세워진 신안 게르마늄 젓갈...
양현승 2015년 07월 27일 -
장애인 이동권 확대해야!(R)
◀ANC▶ 장애인들은 밖에서 활동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특히 먼거리를 오가는 교통수단은 더욱 절실하지만 현실은 법적인 기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 목포 장애인 콜택시 콜센터는 아침 무렵에 가장 바쁩니다. ◀SYN▶ /2시 30분에 예약...
2015년 07월 23일 -
장애인 이동권 확대해야!(R)
◀ANC▶ 장애인들은 밖에서 활동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특히 먼거리를 오가는 교통수단은 더욱 절실하지만 현실은 법적인 기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 목포 장애인 콜택시 콜센터는 아침 무렵에 가장 바쁩니다. ◀SYN▶ /2시 30분에 예약...
2015년 07월 22일 -
장애인 이동권 확대해야!(R)
◀ANC▶ 장애인들은 밖에서 활동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특히 먼거리를 오가는 교통수단은 더욱 절실하지만 현실은 법적인 기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 목포 장애인 콜택시 콜센터는 아침 무렵에 가장 바쁩니다. ◀SYN▶ /2시 30분에 예약...
2015년 07월 22일 -
안 내면 지원 중단(R)
◀ANC▶ 전남도의회가 해마다 제자리를 맴도는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이행률을 높이는 방안으로 최소 기준을 정해 연차적으로 높인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이제는 달라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도교육청이 사립학교에 지원한 예산은 지난 해 113억 원, 2013년 111억 ...
2015년 07월 22일 -
안 내면 지원 중단(R)
◀ANC▶ 전남도의회가 해마다 제자리를 맴도는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이행률을 높이는 방안으로 최소 기준을 정해 연차적으로 높인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이제는 달라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도교육청이 사립학교에 지원한 예산은 지난 해 113억 원, 2013년 111억 ...
2015년 07월 21일 -
안 내면 지원 중단(R)
◀ANC▶ 전남도의회가 해마다 제자리를 맴도는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이행률을 높이는 방안으로 최소 기준을 정해 연차적으로 높인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이제는 달라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도교육청이 사립학교에 지원한 예산은 지난 해 113억 원, 2013년 111억 ...
2015년 07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