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
청소년 노벨캠프, 목포정명여고 등 10개 우수팀 선정
전라남도가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해 1년 동안 추진한 청소년 노벨캠프에서 10개 우수팀이 선정됐습니다. 대상은 곡물을 이용한 천연비료 제작 가능성을 연구한 목포 정명여고 '더 셀'팀이 차지했고 최우수상은 남악고 마벤더스와 여수 중앙여고 에디슨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문연철 2022년 03월 09일 -
"함께 이겨냅시다"...산불피해 온정의 손길 잇따라(R)
◀ANC▶ 지난 금요일부터 이어진 대형 산불로 경북과 강원지역에 큰 피해가 발생했는데요. 하루아침에 갈곳을 잃은 주민들도 적지 않습니다. 이렇게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지역에서도 십시일반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이른 아침부터 체육관 앞에 화물차들이 연이어 들어섭니...
문형철 2022년 03월 08일 -
전남 해양쓰레기 연간 3만 톤...대책 마련 필요(R)
◀ANC▶ 해양을 오염시키는 쓰레기가 해가 거듭될수록 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수거된 해양쓰레기의 30%가 전라남도에서 발생하고 있는데요. 지자체가 해양 쓰레기 수거 인력과 재원 확보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안상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여수의 한 바닷가에 냉장고가 떠다닙니다. 플라스틱병부터 목재, ...
안상혁 2022년 03월 08일 -
전남 주말 동안 코로나 19 확산세 지속
목포시의 하루 동안 코로나 확진자가 천 명을 넘어서는 등 주말 동안 전남지역의 코로나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오늘 새벽 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는 목포시 천 41명을 최고로 여수시 8백 33명, 순천시 8백41명 등 모두 5천 7백여명이 발생했고 오후 5시 기준 4천 8백 43명이 추가 확진됐습니...
김윤 2022년 03월 07일 -
전남 폐산업시설 4곳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
전라남도는 폐산업시설 4곳을 선정해 2024년까지 백 20억 원을 들여 지역문화예술 공간 만들기를 추진합니다. 올해 시작하는 곳은 여수 덕양역사, 옛 나주극장, 곡성 침곡역, 곡성 죽곡장터 등입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4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해 4곳을 완료했으며 장흥교도소 재생사업 등 4곳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윤 2022년 03월 07일 -
전남 주말 동안 코로나 19 확산세 지속
목포시의 하루 동안 코로나 확진자가 천 명을 넘어서는 등 주말 동안 전남지역의 코로나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오늘 새벽 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는 목포시 천 41명을 최고로 여수시 8백 33명, 순천시 8백41명 등 모두 5천 7백여명이 발생했고 오후 5시 기준 4천 8백 43명이 추가 확진됐습니...
김윤 2022년 03월 06일 -
전남 폐산업시설 4곳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
전라남도는 폐산업시설 4곳을 선정해 2024년까지 백 20억 원을 들여 지역문화예술 공간 만들기를 추진합니다. 올해 시작하는 곳은 여수 덕양역사, 옛 나주극장, 곡성 침곡역, 곡성 죽곡장터 등입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4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해 4곳을 완료했으며 장흥교도소 재생사업 등 4곳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윤 2022년 03월 06일 -
전남 폐산업시설 4곳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
전라남도는 폐산업시설 4곳을 선정해 2024년까지 백 20억 원을 들여 지역문화예술 공간 만들기를 추진합니다. 올해 시작하는 곳은 여수 덕양역사, 옛 나주극장, 곡성 침곡역, 곡성 죽곡장터 등입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4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해 4곳을 완료했으며 장흥교도소 재생사업 등 4곳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윤 2022년 03월 06일 -
전남개발공사 애물단지 숙박시설 일괄 매각
전남개발공사가 소유한 숙박시설을 일괄 매각했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한옥호텔인 영암 영산재와 여수 오동재, 해남땅끝호텔을 광주광역시 소재 법인인 재림이앤씨에 476억 원에 매각했습니다. 개발공사는 애물단지였던 이들 숙박시설의 매각으로 재무 건전선을 확보하고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계기를 마...
문연철 2022년 03월 04일 -
은파교회 세습강행..교단변경 공동회의 소집(R)
◀ANC▶ 여수은파교회의 담임목사 부자 세습 논란 여러차례 보도했었는데요. 소속 교단 변경 등의 안건으로 오는 6일 공동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역 교회들은 담임목사 부자 세습을 강행하려는 조치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안상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담임목사 부자 세습으로 논란에 서 있는 여수...
강서영 2022년 03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