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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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전남,친환경 농업 확대*F1성공개최 성과
전라남도는 올해 F1대회를 비교적 성공적으로 치렀고 기업유치와 친환경 농수축산 확대 등에서도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전남도가 전면에 나서 치른 2011 F1대회에서는 16만명의 관람객과 기업스폰서 유치에 성공하고 2012 여수엑스포에 106개 국가와 9개 국제기구 참가를 확정했습니다. 또 5백여 개 기업과 9조...
2011년 12월 25일 -
해넘이*해맞이도 아이디어 승부(R)
◀ANC▶ 60년 만에 돌아온다는 흑룡의 해, 임진년 새해를 맞아 곳곳에서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열립니다. 특히 지난해 구제역과 AI 여파로 행사를 열지 못했던 남녘의 자치단체는 지역 알리기에 묘안을 짜내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서울 광화문을 깃점으로 한반도의 정남쪽에 위치한 장흥군 관산읍 신동...
박영훈 2011년 12월 22일 -
무조건 합격, 시험 왜 보나(R)
◀ANC▶ 대규모 미달사태로 2012학년도 고입시험은 응시만 하면 모두 합격하게 됐습니다. 줄어든 학생 수를 감안하지 않고 고교 모집 정원을 늘린 결과인데, 시험 취지마저 찾아보기 어렵게 됐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2012학년도 고입선발고사. 목포와 여수, 순천 등 평준화 지역 3곳에서 ...
양현승 2011년 12월 22일 -
2012 고입선발고사 실시..정원 천 명 미달(TV)
2012학년도 고입선발고사가 치러진 가운데 전남 일반계 고교 대부분이 신입생 정원 채우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목포와 여수, 순천등 전남 평준화지역 3곳에서는 총 선발 인원이 8천880명인데 반해 시험 대상 학생은 8천580명으로 3백 명이 적고, 비평준화지역은 지원 학생이 정원보다 860명이 적습니다. 정원에 미달...
양현승 2011년 12월 21일 -
2012 고입선발고사 실시..정원 천 명 미달(TV)
2012학년도 고입선발고사가 치러진 가운데 전남 일반계 고교 대부분이 신입생 정원 채우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목포와 여수, 순천등 전남 평준화지역 3곳에서는 총 선발 인원이 8천880명인데 반해 시험 대상 학생은 8천580명으로 3백 명이 적고, 비평준화지역은 지원 학생이 정원보다 860명이 적습니다. 정원에 미달...
양현승 2011년 12월 21일 -
2012 고입선발고사 오늘 실시
2012학년도 고입선발고사가 오늘 실시됩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목포와 여수, 순천 등 전남 평준화 지역 8580명의 수험생이 고입시험을 치르는등 전남 69개 시험장에서 8시 50분부터 시험이 시작됩니다. 영어듣기평가가 실시되는 오전 10시 28분부터 2분 동안 시험장 주변 경적 사용은 금지됩니다. ///
양현승 2011년 12월 21일 -
기후보호]CO2 감축 네트워크-R
◀ANC▶ 전국 주요 도시들과 비교했을 때, 여수지역의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이 너무 많다는 지적입니다. 기후변화대응 국제시범도시인 여수에서는 이런 점을 감안해 전국 최초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민.관.산.학 협의체가 구성됩니다. 최우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2천8년 기준으로 여수지역의 온실가스 배출...
2011년 12월 21일 -
여수 3원)월드 서커스 개최 난항-R
◀ANC▶ 광양시가 여수 엑스포 개최기간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월드 서커스 페스티발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예산 확보의 어려움에다 대행사 선정도 늦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 ◀END▶ 광양시 중동 인근 부지. 이곳에서 여수 엑스포 기간인 내년 5...
2011년 12월 20일 -
새해 해넘이 해맞이 명소 축제준비 한창
60년만에 돌아온다는 흑룡의 해, 임진년을 앞두고 도내 해넘이 해맞이 명소마다 축제준비가 한창입니다. 목포에서는 새해 1일 새벽 5시부터 크루즈선을 타고 일출을 맞는 선상해맞이 축제가 열리고, 여수 향일암에서는 2012 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대규모 해맞이 축제가 예정돼 있습니다. 또 장흥 정남진 전망대와 해남 땅끝...
신광하 2011년 12월 20일 -
여수 3원)전기절약 '노하우'-R
◀ANC▶ 겨울철 전기 수요가 많아지면서 전력수급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전기를 덜쓰고 아끼는게 중요한데 새는 전력만 잡아도 전기를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한윤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집을 나서기 전 송하열 씨는 텔레비전과 밥솥 등 모든 가전 제품의 플러그를 뽑아둡니다. 쓰지않는 전기구의 전원만 ...
2011년 1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