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
헛돈쓰는 용역..투명성 높여야한다(R)/기획2
◀ANC▶ 이같은 논란이 계속되고 있지만 목포시는 정작 혈세를 들여 관련 용역을 하고도 결과를 반영하지 않는 이상한 행정을 펴고 있습니다. 실제 시내버스 수익을 검증할 수 있는 제도의 도입이 시급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계속해서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목포시가 전문기관에 의뢰해 2년마다 실시중인 시내...
박영훈 2013년 07월 22일 -
"황토 살포"..효과 논란?-R
◀ANC▶ 지난해 적조 피해가 심각했던 전남지역에 올해도 여수와 고흥해역 등, 적조띠가 생겨 방제 작업이 한창입니다. 그런데 최근 박준영 전남도지사가 적조 방제를 위한 황토 살포를 금지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VCR▶ 푸른 바다 위로 길게 펼쳐져 있는 검붉은 적조 띠. 지난 18일 전남...
2013년 07월 22일 -
전남 지역 불법 사행성 게임장 39곳 적발
전남 지역 불법 사행성 게임장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달 24일부터 3주 동안 특별단속을 실시해 목포와 여수 등에서 게임기를 불법 개조해 사행성을 높이거나 경품을 현금으로 환전해주는 등의 불법 사행성게임장 39개소를 적발해 업주 등 3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개조...
김진선 2013년 07월 22일 -
전남 지역 불법 사행성 게임장 39곳 적발
전남 지역 불법 사행성 게임장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달 24일부터 3주 동안 특별단속을 실시해 목포와 여수 등에서 게임기를 불법 개조해 사행성을 높이거나 경품을 현금으로 환전해주는 등의 불법 사행성게임장 39개소를 적발해 업주 등 3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개조...
김진선 2013년 07월 22일 -
여수 건설노사 임금협상 타결..3년 연속 무분규
여수지역 건설 노사가 3년 연속 무분규 임금 협상을 타결했습니다. 전국 플랜트건설노조 여수지부와 여수산단건설업협의회는 최저임금은 동결하고, 현실 임금을 반영해 1일 기준으로 기능공은 3천 850원, 조력공은 3천200원, 여성은 3천원을 인상하는 내용을 담은 올해 임금협상안에 합의했습니다.///
박영훈 2013년 07월 22일 -
대체]여수 만성리 해수욕장에 '인명구조 로봇' 등장
조난자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인명구조용 로봇 1대가 여수 만성리 해수욕장에 배치됐습니다. 무선으로 조종되는 이 로봇은 길이 1미터30센티미터, 폭 45센티미터, 19노트 속력의 워터제트 방식으로 추진되는 유선형의 작은 모형 배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2013년 07월 22일 -
전남도 '홀대 논란' 크루즈 산업 지원 건의
전라남도는 크루즈 산업 활성화 방안에서 제외됨에 따라 정부에 관련 대책 마련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건의 내용은 현재 8만 톤 급인 여수 크루즈선 부두시설을 15만 톤 급으로 증강해줄 것과 크루즈 부두 배후부지 확보, 광양항 서측 배후단지의 크루즈선 건조기술 개발과 연구개발 지원지구 개발 등입니다.///
박영훈 2013년 07월 22일 -
전남도 '홀대 논란' 크루즈 산업 지원 건의
전라남도는 크루즈 산업 활성화 방안에서 제외됨에 따라 정부에 관련 대책 마련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건의 내용은 현재 8만 톤 급인 여수 크루즈선 부두시설을 15만 톤 급으로 증강해줄 것과 크루즈 부두 배후부지 확보, 광양항 서측 배후단지의 크루즈선 건조기술 개발과 연구개발 지원지구 개발 등입니다.///
박영훈 2013년 07월 21일 -
박준영지사 적조 현장 방문.."피해 예방 당부"
박준영 전남지사는 적조가 발생한 여수*고흥 해역을 방문해 "조기 출하,어린 고기 사전 방류,재해보험 가입 등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줄 것"을 어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지난 10일 여수 해역에서 출현한 적조생물은 확산을 계속하면서 현재 고흥과 여수 등 전남 남부 해역에 적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
박영훈 2013년 07월 21일 -
여수 율촌산단 도로서 차량 전복 1명 숨져
오늘 오전 5시 40분 쯤 여수시 율촌산단 선착장 인근 도로에서 38살 양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길 옆 가로등을 들이받고 뒤집히면서 운전자 양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통행이 많지 않은 시간대인 점을 토대로 과속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영훈 2013년 07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