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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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항만 예정구역' 확정.. 전남 10곳
정부가 제1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의 수정안을 확정해 고시한 가운데, 전남지역의 마리나항만 예정구역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전국 58곳의 마리나항만 예정구역 가운데 전남은 목포와 여수, 광양 등 10곳이 포함됐습니다. 정부는 인문사회와 자연조건 등의 평가 지...
2015년 08월 03일 -
시내면세점.카지노..왜 호남에만 없나?(R)
(앵커) 전국 광역도시권에 대부분 있는데 유독 호남에만 없는 시설이 '시내 면세점'과 '카지노'입니다. 시설 자체의 논란을 떠나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 지역 관광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기자) '유커'로 불리는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필수 시설로 꼽히는 시내 면세점. ** (그래픽) 서울에 ...
2015년 08월 02일 -
리포트]여수 밤바다 '음악으로 물들다' - R
◀ANC▶ 야경이 아름다운 여수 밤바다가 요즘 새롭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곳곳에서 펼쳐지는 거리 공연, 버스킹 때문인데요. 열기와 낭만이 더해진 여수 밤바다의 분위기를 문형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VCR▶ --- Effect --- 화려한 비트박스와, --- Effect --- 더위를 잊은 듯한 열띤 공연. 관객들도 음악에 ...
2015년 08월 01일 -
통합]해수욕장 앞 해상에 기름 유출..피서객 대피
오늘(1) 오전 10시쯤 여수 만성리해수욕장 앞 해상에서 길이 1km, 폭 30m 정도의 기름띠가 발견됐습니다. 기름 띠가 발견되자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 50여 명이 긴급 대피했고, 해경과 여수시가 선박 9척과 오일펜스 등을 동원해 벌였습니다. . 여수 해양경비안전서는 정확한 기름 유출량 파악에 나서는 한편 인근을 지나...
2015년 08월 01일 -
해상케이블카 타당성 용역 경제성
◀ANC▶ 목포해상케이블카 타당성 용역에 대한 주민의견을 듣는 2차 공청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해상케이블카 운영방식과 경제성, 목포시의 재정 추가 부담에 대한 치열한 공방이 펼쳐졌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해상케이블카 사업 추진방식은 민자유치로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사업비 5백86억 원 가운...
신광하 2015년 07월 31일 -
조선소 집단화 제자리 걸음-R
◀ANC▶ 지역 현안사업의 하나로 여수 원도심 해안의 조선소를 한곳으로 모으는 집단화 사업이 지지부진합니다. 적절한 부지를 찾지 못하기 때문인데 지역 조선 산업의 위축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 ◀END▶ 여수 돌산의 한 조선소 이곳을 중심으로 원도심 일대 해안에만 14개 조선 업체...
2015년 07월 31일 -
해상케이블카 공청회..경제성 논란(R)
◀ANC▶ 목포해상케이블카 타당성 용역에 대한 주민의견을 듣는 2차 공청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해상케이블카 운영방식과 경제성, 목포시의 재정 추가 부담에 대한 치열한 공방이 펼쳐졌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해상케이블카 사업 추진방식은 민자유치로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사업비 5백86억 원 가운...
신광하 2015년 07월 30일 -
찾아가는 입시상담..'문전성시'(R)
◀ANC▶ 오는 9월 대학 수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분주해졌습니다. 입시전형이 갈수록 복잡하고 다양해지면서 대학들이 직접 학생들을 찾아와 입시설명회를 열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교실마다 열린 대학 상담 부스. 수험생들은 관심있는 대학을 찾아다니느라 발걸음이 빨라졌습...
김진선 2015년 07월 30일 -
일본 민간 우호방문단 전라남도 방문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하는 일본 민간 우호방문단이 전라남도를 찾습니다. 오노 신야 일본 前 중의원과 기업가, 교육계, 대학생 등 서른 명의 방문단은 오는 31일 여수에 도착해 다음 달 3일까지 순천 낙안읍성, 강진 청자박물관, 영암 왕인박사유적지, 광주 5.18국립묘지, 목포 공생원 등을 돌아보고 해남에서 서...
2015년 07월 30일 -
찾아가는 입시상담..'문전성시'(R)
◀ANC▶ 오는 9월 대학 수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분주해졌습니다. 입시전형이 갈수록 복잡하고 다양해지면서 대학들이 직접 학생들을 찾아와 입시설명회를 열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교실마다 열린 대학 상담 부스. 수험생들은 관심있는 대학을 찾아다니느라 발걸음이 빨라졌습...
김진선 2015년 07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