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하는
일본 민간 우호방문단이 전라남도를 찾습니다.
오노 신야 일본 前 중의원과 기업가, 교육계,
대학생 등 서른 명의 방문단은
오는 31일 여수에 도착해
다음 달 3일까지
순천 낙안읍성, 강진 청자박물관,
영암 왕인박사유적지, 광주 5.18국립묘지,
목포 공생원 등을 돌아보고 해남에서 서울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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