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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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무안.신안 월동기간 화재 감소
목포소방서는 지난 11월부터 1월까지 월동기간동안 모두 32건의 화재가 발생해 작년 같은 기간의 49건보다 34%가량 화재가 감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목포소방서는 불조심에 대한 주민의식이 높아지고 취약지역에 대한 관계자 교육강화, 화재예방을 위한 특별경계근무 등으로 화재가 대폭 줄었다고 분석했습니다.
김윤 2005년 02월 05일 -
섬지역 자원봉사단체 설맞이 자원봉사활동
신안 섬지역 자원봉사단체들이 설을 앞두고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달 일일찻집에서 모은 기금으로 복지시설 위문활동을 펼쳤던 신안군 암태면 자원봉사 회원들은 목욕서비스와 대청소로 지역내 중증 장애인들을 돕고 있으며, 압해 자원봉사단은 신안보육원 등 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가졌습니다. ...
박영훈 2005년 02월 06일 -
섬지역 자원봉사단체 설맞이 자원봉사활동
신안 섬지역 자원봉사단체들이 설을 앞두고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달 일일찻집에서 모은 기금으로 복지시설 위문활동을 펼쳤던 신안군 암태면 자원봉사 회원들은 목욕서비스와 대청소로 지역내 중증 장애인들을 돕고 있으며, 압해 자원봉사단은 신안보육원 등 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가졌습니다. ...
박영훈 2005년 02월 07일 -
로컬)뱃길 귀성 시작(R)=월 아침 중계차
◀ANC▶ 설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서남해 뱃길 귀성도 시작됐습니다. 목포항 여객선 터미널에 중계차 나가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 (네,목폽니다.) 뱃길 귀성표정 전해주시죠 ◀END▶ 네,이곳 목포항 여객선 터미널은 아침 일찍부터 귀성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밤새 열차나 승용차로 달려온 귀성객들...
박영훈 2005년 02월 07일 -
위성방송 채널 243번 목포MBC 송출
위성을 통한 목포MBC 방송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위성방송 사업자인 스카이 라이프를 통해 송출되고 있는 목포MBC채널은 2백43번으로, 위성을 통해 수신할 경우 보다 선명한 화면을 즐길수 있습니다. 위성을 통해 목포MBC 채널을 시청할수 있는 지역은 목포와 무안, 영암을 비롯해 신안, 해남, 완도, 진도, 강진, 장흥...
신광하 2005년 02월 08일 -
고향길 한걸음에
◀ANC▶ 설을 하루 앞둔 오늘 귀성길이 절정을 이뤘습니다. 징검다리 연휴로 분산탓인지 예년보다는 편한 고향길이였습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도란 도란 얘기꽃을 피우던 그리운 고향집 생각에 밤길을 또,새벽길을 내달려 왔습니다. 조금만 더 가면 도착할 내 고향, 부모님의 얼굴이 갈수록 눈에 선합니다. ◀I...
박영훈 2005년 02월 08일 -
목포.무안.신안 월동기간 화재 감소
목포소방서는 지난 11월부터 1월까지 월동기간동안 모두 32건의 화재가 발생해 작년 같은 기간의 49건보다 34%가량 화재가 감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목포소방서는 불조심에 대한 주민의식이 높아지고 취약지역에 대한 관계자 교육강화, 화재예방을 위한 특별경계근무 등으로 화재가 대폭 줄었다고 분석했습니다.
김윤 2005년 02월 09일 -
섬 권역개발 윤곽(R)
◀ANC▶ 섬으로 이뤄진 신안군의 권역별 개발전략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가 보도 ◀END▶ 먼저,대표적 관광명소인 흑산도권은 해양레저 관광 개발사업인 이른바 다이아몬드 개발사업이 J프로젝트에 포함되면서 구체화 되고 있습니다. 올 상반기안에 목포-홍도간 전천후 여객선이 취항하면 민간자본 유치...
박영훈 2005년 02월 11일 -
서남해 뱃길 완전 정상화
해상의 기상악화로 어제하루 운항이 중단됐던 먼바다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재개돼 서남해 뱃길 귀경편이 완전 정상화 됐습니다. 이에따라 신안 흑산과 홍도, 가거도, 진도 서거차도등 4개 섬에 발이 묶였던 2백여명의 귀성객들이 오늘 모두 육지로 빠져나와 귀경길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목포항 운항관리실은 ...
신광하 2005년 02월 11일 -
목포.무안.신안 월동기간 화재 감소
목포소방서는 지난 11월부터 1월까지 월동기간동안 모두 32건의 화재가 발생해 작년 같은 기간의 49건보다 34%가량 화재가 감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목포소방서는 불조심에 대한 주민의식이 높아지고 취약지역에 대한 관계자 교육강화, 화재예방을 위한 특별경계근무 등으로 화재가 대폭 줄었다고 분석했습니다.
김윤 2005년 0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