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ND;목포]밀물에 고립..목숨까지 잃는다

◀ＡＮＣ▶ 날씨가 풀리면서 서해안에선 어패류를 잡기 위해 갯벌과 갯바위로 나가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무턱 대고 들어갔다간 순식간에 밀물에 고립돼 목숨까지 잃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ＥＮＤ▶ ◀ＶＣＲ▶ 육지에서 뱃길로 40여분 거리에 있는 섬마을. 썰물 때 드러나는 갯벌에...

신안 천일염 생산 오는 28일부터 시작

신안 천일염 생산이 오는 28일부터 시작됩니다. 신안군 신의도 천일염 생산자들은 올해 첫 소금을 생산하는 채렴식 행사를 열고 명품 천일염 생산을 위해 천일염 생산 개시일 3월 28일과 천일염 생산 종료일 10월 15일 준수를 결의할 예정입니다. 신안 신의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천일염 생산지로 염전면적 537ha, 연간 5만...

태풍 대응 해안 방재림 조성..올해 18ha

전라남도는 완도 금일도와 신안 자은도 등 전남 4개 시군 11곳 18헥타르에 방재림을 조성해 태풍과 연안침식 등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또 해안침식 방지사업이 필요한 지역을 전수 조사한 뒤 향후 5년간 해안방재림 조성 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ＥＮＤ▶

신안 천일염 생산 오는 28일부터 시작

신안 천일염 생산이 오는 28일부터 시작됩니다. 신안군 신의도 천일염 생산자들은 올해 첫 소금을 생산하는 채렴식 행사를 열고 명품 천일염 생산을 위해 천일염 생산 개시일 3월 28일과 천일염 생산 종료일 10월 15일 준수를 결의할 예정입니다. 신안 신의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천일염 생산지로 염전면적 537ha, 연간 5만...

신안 해상에서 바지선 화재..승선원 1명 구조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신안군 임자면 인근 해상에서 정박 중이던 62살 김 모 씨의 6톤급 바지선에서 불이 나 해경이 김 씨를 구조하고 20여분 가량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이 불로 배 안의 주거시설과 양망기 등이 탔으며, 해경은 선박 내부에 있는 가스난로에서 불길이 솟았다는 김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

신안 천일염 생산 오는 28일부터 시작

신안 천일염 생산이 오는 28일부터 시작됩니다. 신안군 신의도 천일염 생산자들은 올해 첫 소금을 생산하는 채렴식 행사를 열고 명품 천일염 생산을 위해 천일염 생산 개시일 3월 28일과 천일염 생산 종료일 10월 15일 준수를 결의할 예정입니다. 신안 신의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천일염 생산지로 염전면적 537ha, 연간 5만...

신안 해상에서 바지선 화재..승선원 1명 구조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신안군 임자면 인근 해상에서 정박 중이던 62살 김 모 씨의 6톤급 바지선에서 불이 나 해경이 김 씨를 구조하고 20여분 가량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이 불로 배 안의 주거시설과 양망기 등이 탔으며, 해경은 선박 내부에 있는 가스난로에서 불길이 솟았다는 김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

태풍 대응 해안 방재림 조성..올해 18ha

전라남도는 완도 금일도와 신안 자은도 등 전남 4개 시군 11곳 18헥타르에 방재림을 조성해 태풍과 연안침식 등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또 해안침식 방지사업이 필요한 지역을 전수 조사한 뒤 향후 5년간 해안방재림 조성 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ＥＮＤ▶

섬으로 가는 고속버스(R)

◀ＡＮＣ▶ 섬 주민들이 고속버스를 타고 바다를 건너 육지로 나들이 하는 모습 상상해 보셨습니까? 섬과 육지를 곧바로 오가게 돼 섬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여객선을 타고 나온 섬 주민들이 신안 송공항에 내립니다. 목포와 광주로 가기 위해 항구에 정차해 있...

섬으로 가는 고속버스(R)

◀ＡＮＣ▶ 섬 주민들이 고속버스를 타고 바다를 건너 육지로 나들이 하는 모습 상상해 보셨습니까? 섬과 육지를 곧바로 오가게 돼 섬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여객선을 타고 나온 섬 주민들이 신안 송공항에 내립니다. 목포와 광주로 가기 위해 항구에 정차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