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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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흑산권 2천톤급 전천후 카페리선 신규 투입
신안군 압해도와 흑산권역을 풍랑주의보 속에서도 운항 할 수 있는 2천톤급 신규 카페리선이 연내 취항할 전망입니다. 신안군과 신안수협은 공동재정지원협약을 체결하고, 2천톤급 카페리 선박 운영자를 공모해 선박건조비용 일부와 운영비 적자를 보전해 주기로 했습니다. 수산물 운송량이 많은 흑산 권역에는 쾌속선과 부...
신광하 2014년 05월 14일 -
지방선거 브리핑] 공천 번복..탈당 행렬
◀ANC▶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당이 경선방식을 놓고 갈팡 질팡하면서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 원칙과 기준 없는 경선방식에 반발한 기초단체장 예비후보들의 탈당과 무소속 출마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당의 공천심사 결과가 후보자 등록을 코 앞에서 두...
2014년 05월 14일 -
신안 흑산권 2천톤급 전천후 카페리선 신규 투입
신안군 압해도와 흑산권역을 풍랑주의보 속에서도 운항 할 수 있는 2천톤급 신규 카페리선이 연내 취항할 전망입니다. 신안군과 신안수협은 공동재정지원협약을 체결하고, 2천톤급 카페리 선박 운영자를 공모해 선박건조비용 일부와 운영비 적자를 보전해 주기로 했습니다. 수산물 운송량이 많은 흑산 권역에는 쾌속선과 부...
신광하 2014년 05월 14일 -
지방선거 브리핑] 공천 번복..탈당 행렬
◀ANC▶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당이 경선방식을 놓고 갈팡 질팡하면서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 원칙과 기준 없는 경선방식에 반발한 기초단체장 예비후보들의 탈당과 무소속 출마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당의 공천심사 결과가 후보자 등록을 코 앞에서 두...
2014년 05월 13일 -
신안 흑산권 2천톤급 전천후 카페리선 신규 투입
신안군 압해도와 흑산권역을 풍랑주의보 속에서도 운항 할 수 있는 2천톤급 신규 카페리선이 연내 취항할 전망입니다. 신안군과 신안수협은 공동재정지원협약을 체결하고, 2천톤급 카페리 선박 운영자를 공모해 선박건조비용 일부와 운영비 적자를 보전해 주기로 했습니다. 수산물 운송량이 많은 흑산 권역에는 쾌속선과 부...
신광하 2014년 05월 13일 -
끊임 없는 상수도 단수..물 걱정 못 떨쳐(R)
◀ANC▶ 장흥댐은 전남의 주요 상수원 중 하나로 53만 명이 매일 10만톤의 수돗물을 쓰고 있습니다. 잦은 사고 때문에 물 공급이 중단되는 일이 끊이지 않고 있어, 안정적인 물 공급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해 여름, 영산강 하굿둑 공사 도중 장흥댐에서 출발...
양현승 2014년 05월 10일 -
아침용]또 자살 기도..강압 수사 있었나?(R)
◀ANC▶ '염전 인권유린 사건'과 관련해 조사를 받던 섬마을 염전 업주가 파출소 앞에서 독극물을 마시고 자살을 기도해 중태해 빠졌습니다. 염전업주가 자살을 기도한 것은 염전 인권 유린과 임금 착취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이 시작된 이후 두번째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 ◀END▶ 신안의 이 섬마을에 사는 염전업주 ...
박영훈 2014년 05월 10일 -
새정치 경선 파행..무소속 출마 잇따를 듯
김승규 새정치민주연합 신안군수 경선후보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당의 경선규칙은 새정치가 아니라며 군민의 성원을 바탕으로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안군수 경선 후보로 선정된 박석배, 남상창 예비후보도 조만간 탈당 등 입장을 정리할 계획으로 알려져, 새정치 민주연합 신안군수 공천과...
신광하 2014년 05월 10일 -
광역상수도 고장, 급수 중단(R)/전화LIVE
◀ANC▶ 장흥댐 광역상수도 관로 밸브를 수리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급수가 중단됐습니다. 양현승 기자 전화로 연결돼있습니다. 양기자, 단수사고가 어떻게 난 건가요? ◀END▶ 네. 장흥댐 취수장의 관로 밸브가 열리지 않으면서 오늘 오후 2시 10분쯤부터 광역상수도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현재 목포시와 장...
양현승 2014년 05월 09일 -
또 자살 기도..강압 수사 있었나?(R)
◀ANC▶ '염전 인권유린 사건'과 관련해 조사를 받던 섬마을 염전 업주가 파출소 앞에서 독극물을 마시고 자살을 기도해 중태해 빠졌습니다. 염전업주가 자살을 기도한 것은 염전 인권 유린과 임금 착취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이 시작된 이후 두번째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 ◀END▶ 신안의 이 섬마을에 사는 염전업주 ...
박영훈 2014년 05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