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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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오늘의 날씨
전남해안지역 밤에 시작된 비는 새벽 사이 모두 그쳤습니다. 내리는 시간이 짧아 비의 양이 적었는데요. 목포가 2.9mm의 비가 왔습니다. 현재는 흐린 하늘을 보이고 있는데요. 아침까지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남해안은 구름 많다가 낮부터 점차 맑아져 해넘이 보기 참 좋겠습니다. 서해안은 가끔 구름 많은 하늘...
2015년 12월 31일 -
해넘이. 해맞이 풍성(R)
◀ANC▶ 2015년이 저물고 2016년 새해를 앞두고 지역마다 해넘이와 해맞이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도내 가볼 만한 지역을 최진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전남도내에서는 땅끝 해넘이 축제가 대표적으로 꼽힙니다. 해남군은 세밑 오후 4시 30분부터 땅끝 마을 일원에서 촛불의식과 달빛태우기를 하며 ...
2015년 12월 30일 -
해넘이. 해맞이 풍성(R)
◀ANC▶ 2015년이 저물고 2016년 새해를 앞두고 지역마다 해넘이와 해맞이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도내 가볼 만한 지역을 최진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전남도내에서는 땅끝 해넘이 축제가 대표적으로 꼽힙니다. 해남군은 세밑 오후 4시 30분부터 땅끝 마을 일원에서 촛불의식과 달빛태우기를 하며 ...
2015년 12월 30일 -
목포 시내버스 '22개 노선으로 개편'(R)
◀ANC▶ 해마다 50억 원의 적자를 내고 있는 목포 시내버스, 지난 다섯 달 동안 노선 개편을 두고 연구용역이 실시됐습니다. 굴곡진 노선을 펴고, 중복 노선을 폐지해 적자를 개선하겠다는 최종보고서가 나왔는데, 우려의 목소리도 많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현재 목포시내와 무안과 영암 등...
김진선 2015년 12월 30일 -
목포 시내버스 '22개 노선으로 개편'(R)
◀ANC▶ 해마다 50억 원의 적자를 내고 있는 목포 시내버스, 지난 다섯 달 동안 노선 개편을 두고 연구용역이 실시됐습니다. 굴곡진 노선을 펴고, 중복 노선을 폐지해 적자를 개선하겠다는 최종보고서가 나왔는데, 우려의 목소리도 많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현재 목포시내와 무안과 영암 등...
김진선 2015년 12월 30일 -
희망 2016 성금[수 투데이]
다음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강진군 마량면 서중마을 48만원 하분마을 24만원 마사모 회원 21만 천원 산동마을 19만 천원 김윤도 씨 10만원 박경섭 씨와 마량면 이장단협의회 각각 10만원 김영구 씨 6만원 서중남자노인회와 강장원씨 각각 5만원 신안군 자은면 동부교회 권사 여러분 20만원 백산...
2015년 12월 30일 -
12월 30일 오늘의 날씨
오늘 비, 눈 예보 있습니다.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점차 흐려져 밤에 북부서해안부터 비나 눈이 시작돼 늦은 밤에는 전남해안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되는 눈의 양은 1~3cm가 되겠고요. 비의 양은 5mm내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목포 등 전남해안지역 대체로 맑습니다. 다만 옅은 안개가 껴 있...
2015년 12월 30일 -
목포 시내버스 '22개 노선으로 개편'(R)
◀ANC▶ 해마다 50억 원의 적자를 내고 있는 목포 시내버스, 지난 다섯 달 동안 노선 개편을 두고 연구용역이 실시됐습니다. 굴곡진 노선을 펴고, 중복 노선을 폐지해 적자를 개선하겠다는 최종보고서가 나왔는데, 우려의 목소리도 많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현재 목포시내와 무안과 영암 등...
김진선 2015년 12월 29일 -
목포 시내버스 '22개 노선으로 개편'(R)
◀ANC▶ 해마다 50억 원의 적자를 내고 있는 목포 시내버스, 지난 다섯 달 동안 노선 개편을 두고 연구용역이 실시됐습니다. 굴곡진 노선을 펴고, 중복 노선을 폐지해 적자를 개선하겠다는 최종보고서가 나왔는데, 우려의 목소리도 많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현재 목포시내와 무안과 영암 등...
김진선 2015년 12월 29일 -
크로키의 1인자 김영자 화백 타계(r)
◀ANC▶ 호남 최초의 여류 서양화가인 김영자 화백이 오늘 새벽 향년 93세를 일기로 타계했습니다. 한국적이고 토속적인 소재로 역동적인 그림을 그려 크로키의 1인자로도 불렸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흥에 겨운 농악대의 모습이 금방이라도 화폭에서 튀어나올 듯 합니다. 대상의 움직임을 단숨에 포착...
김윤 2015년 12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