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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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서 추돌사고 잇따라..22명 부상
영암과 순천지역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2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어제 낮 11시 10분 쯤 영암군 학산면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도로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8명이 다쳤고 영암 요금소 인근으로 1시간 이상 교통정체가 빚어졌습니다. 또 오후 2시 45분 쯤에는 순천시 서면 호남고속도로 광주 방향 도...
2022년 06월 05일 -
전남 민주당, 긴 어둠의 동굴 속으로(R)
◀ANC▶ 이번 지방선거 결과를 보면 민주당은 당장 2년 뒤 총선도 장담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목포와 순천, 광양 등 특히 시지역 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패하면서 더이상 어려울 때만 읍소하는 민주당의 전략이 통하지 않음을 지역민들은 보여줬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 순천, 광양...
양현승 2022년 06월 03일 -
전남 민주당, 긴 어둠의 동굴 속으로(R)
◀ANC▶ 이번 지방선거 결과를 보면 민주당은 당장 2년 뒤 총선도 장담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목포와 순천, 광양 등 특히 시지역 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패하면서 더이상 어려울 때만 읍소하는 민주당의 전략이 통하지 않음을 지역민들은 보여줬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 순천, 광양...
양현승 2022년 06월 02일 -
전남 코로나19 확진자 325명..감소세 지속
전남에서 어제 하루 3백25명의 코로나 19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순천 79명, 여수 55명, 목포39명, 광양 37명 등 곡성군을 제외한 21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현재까지 전남의 누적 확진자는 59만4천 6백65명입니다.
박종호 2022년 06월 02일 -
민주당, 중앙당 차원 선거 지원 '실종'
민주당 중앙당의 지역 선거 지원이 과거 선거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8년 지방선거 당시 민주당 지도부는 선거를 나흘 앞두고 목포와 신안, 순천 등 전남 동서부권을 순회하며 민주당 지지를 호소했지만,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중앙당 차원의 집중 홍보가 눈에 띄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전당대회까지만 운영되는 비...
양현승 2022년 05월 31일 -
전남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4백 명대..감소세 계속
전남에서 어제(28) 하루 467명이 코로나19로 신규 확진되는 등 확진자 수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순천 98명, 목포 60명, 무안 22명 등으로 22개 시군에서 모두 발생한 가운데 60대 이상의 확진자가 22.9퍼센트로 가장 많았습니다. 현재까지 전남의 누적 확진자는 59만 2천 9백여 명으로 전체 인구대비 32...
김진선 2022년 05월 29일 -
광주 전남서 올해 두번 째 진드기 감염병 환자 발생
광주 전남에서 올해 들어 두 번째 진드기 감염병, 중증열성 혈소판 감소증후군 양성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6일 복부 통증과 몸살 증세를 보인 광주시 80대 여성이 진드기 감염병 환자로 확인됐으며 이에 앞서 순천에서도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야외 활동중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진드기 감염...
문연철 2022년 05월 27일 -
주말 전남 코로나 19 신규확진 840명 발생
전남지역에서 주말사이 코로나 19 신규확진자 840명이 발생했습니다. 지역별 확진자를 보면 순천 163명, 여수 115명, 목포 101명이 확진됐고, 나머지 지역에서도 신규 확진자가 두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또 병원 신속항원검사에서 634명이, 60대 이상 확진자는 전체의 26%인 218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신광하 2022년 05월 22일 -
전남 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 환자 첫 발생
전남에서 중증열성 혈소판 감소증후군 환자가 올해 처음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순천에 사는 70대 여성이 지난 13일 미열과 오한 등 증세로 입원해 치료받던 중 중증열성 혈소판 감소증후군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여성은 최근 집 앞 텃밭에서 농작업을 하다가 진드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문연철 2022년 05월 20일 -
전남 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 환자 첫 발생
전남에서 중증열성 혈소판 감소증후군 환자가 올해 처음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순천에 사는 70대 여성이 지난 13일 미열과 오한 등 증세로 입원해 치료받던 중 중증열성 혈소판 감소증후군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여성은 최근 집 앞 텃밭에서 농작업을 하다가 진드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문연철 2022년 05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