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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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순천서 국회의원 배출해야...인재영입 추진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다음 총선을 겨냥해 전남동부권의 지지기반을 넓혀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3) 지방선거 호남지역 당선인 축하행사에서 순천은 다음 총선에서 무조건 국회의원을 배출해야 한다며, 여수와 순천, 광양에서 광범위하게 인재영입 활동을 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또,...
문형철 2022년 06월 14일 -
인구 특별법 '시동'...이제 지역이 주도해야(R)
◀ANC▶ 요즘 어느 지역 할 것없이 가장 큰 걱정거리가 되고 있는 최대 현안, 바로 인구감소 문제입니다. 지난달 말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이 제정돼 대책을 찾아 볼 여지가 생겨 그나마 숨통이 좀 트인 셈인데요. 하지만 적극적인 자구 대책이 병행되지 않으면 효과를 보기 어려운 구조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박광수...
김양훈 2022년 06월 14일 -
'민주당 일색' 지방의회..벌써부터 과열 경쟁?(R)
◀ANC▶ 전남도의회가 다음달 개원을 앞두고 있는데 의장 선거를 놓고 물밑작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벌써부터 이전투구나 혼탁양상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7월 개원을 앞둔 12대 전남도의회는 56명이 민주당, 국민의힘 1명, 진보당 2명, 정의당 1명, 무소속 1명. ...
김진선 2022년 06월 10일 -
목포와 순천에서 2023 대입정보 박람회 개최
목포와 순천에서 2023학년도 대입정보 박람회가 개최됩니다. 오늘(10)은 목포대평생교육원에서, 내일과 모레는 순천만생태문화 교육원에서 박람회가 열릴 예정인데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67개 대학이 참여해 대학 입학전형 설명회와 맞춤형 상담, 진로진학 특강 등이 진행됩니다.
박종호 2022년 06월 10일 -
민주당 기초의회 장악..목포*순천*광양 등 다툼 불가피
민주당이 지방선거 패배 속에서도 전남 기초의회 전반을 장악하면서, 무소속 단체장을 배출한 지역에서의 주도권 다툼이 불가피합니다. 무소속 단체장이 당선된 목포는 전체 22개 의석 중 17개를 민주당이 차지했고, 순천은 25개 의석 중 20개를, 광양은 14개 의석 중 11개를 민주당이 점유하고 있습니다. 장흥군은 민주당 ...
양현승 2022년 06월 07일 -
민주당 기초의회 장악..목포*순천*광양 등 다툼 불가피
민주당이 지방선거 패배 속에서도 전남 기초의회 전반을 장악하면서, 무소속 단체장을 배출한 지역에서의 주도권 다툼이 불가피합니다. 무소속 단체장이 당선된 목포는 전체 22개 의석 중 17개를 민주당이 차지했고, 순천은 25개 의석 중 20개를, 광양은 14개 의석 중 11개를 민주당이 점유하고 있습니다. 장흥군은 민주당...
양현승 2022년 06월 06일 -
호남권 유일 햇빛두레 발전소 전남에 건립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햇빛두레 발전소 공모에 전남 순천 창녕리마을이 호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됐습니다. 햇빛두레 발전소는 마을의 건물, 공용부지 등을 활용해 소형 상업용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고 주민이 50% 이상 지분을 참여해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발전산업입니다.
문연철 2022년 06월 06일 -
고속도로서 추돌사고 잇따라..22명 부상
영암과 순천지역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2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어제 낮 11시 10분 쯤 영암군 학산면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도로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8명이 다쳤고 영암 요금소 인근으로 1시간 이상 교통정체가 빚어졌습니다. 또 오후 2시 45분 쯤에는 순천시 서면 호남고속도로 광주 방향 도...
2022년 06월 05일 -
전남 민주당, 긴 어둠의 동굴 속으로(R)
◀ANC▶ 이번 지방선거 결과를 보면 민주당은 당장 2년 뒤 총선도 장담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목포와 순천, 광양 등 특히 시지역 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패하면서 더이상 어려울 때만 읍소하는 민주당의 전략이 통하지 않음을 지역민들은 보여줬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 순천, 광양...
양현승 2022년 06월 03일 -
전남 민주당, 긴 어둠의 동굴 속으로(R)
◀ANC▶ 이번 지방선거 결과를 보면 민주당은 당장 2년 뒤 총선도 장담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목포와 순천, 광양 등 특히 시지역 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패하면서 더이상 어려울 때만 읍소하는 민주당의 전략이 통하지 않음을 지역민들은 보여줬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 순천, 광양...
양현승 2022년 06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