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어제 전남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소폭 감소했습니다.
어제는 전남에서는 순천 111명을 비롯해
54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주까지 매일 7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오며
확산세를 보이던 전남은 휴일 검사 건수가 줄어들며
확진자 수가 소폭 줄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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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훈 기자 입력 2022-07-18 20:50:05 수정 2022-07-18 20:50:05 조회수 2
휴일인 어제 전남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소폭 감소했습니다.
어제는 전남에서는 순천 111명을 비롯해
54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주까지 매일 7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오며
확산세를 보이던 전남은 휴일 검사 건수가 줄어들며
확진자 수가 소폭 줄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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