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실시한
전남형 청년마을 공모에서 순천과 곡성,
영광, 완도 등 5곳이 선정돼
오는 7월부터 본격 육성됩니다.
대상지별로
완도군 용암마을은 '빈집중매프로젝트'를 통해
도시 청년이 머무는 주거 공간을 확보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 개발로 수익을
창출하기로 하는 등 각 지역마다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에 최대 3억 원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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