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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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없는 전남, "영화 보기 어려워"(R)
◀ANC▶ 올해 극장에서 영화 몇 편이나 보셨습니까.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영화 안 보고 사는 곳이라고 합니다. 극장이 없는 곳이 대부분이기 때문일텐데요, 같은 농어촌이라도 자치단체 의지에 따라 영화를 정기적으로 보고 사는 곳도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 ◀END▶ 전남의 한 자치단체 공연장. 대낮 영화 상영 10분을...
양현승 2013년 04월 22일 -
극장 없는 전남, "영화 보기 어려워"(R)
◀ANC▶ 올해 극장에서 영화 몇 편이나 보셨습니까.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영화 안 보고 사는 곳이라고 합니다. 극장이 없는 곳이 대부분이기 때문일텐데요, 같은 농어촌이라도 자치단체 의지에 따라 영화를 정기적으로 보고 사는 곳도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 ◀END▶ 전남의 한 자치단체 공연장. 대낮 영화 상영 10분을...
양현승 2013년 04월 22일 -
이틀간 8만 관람-R//
◀ANC▶ 순천 정원박람회 개장 이후 봄 나들이 객이 몰리면서 이틀 동안 8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입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춘객들은 각 나라의 독특한 정원과 꽃을 보며 절정인 봄을 즐겼습니다. 나현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아침 개장을 앞두고 정원박람회장 동문에 수 백명의 관광객이 줄을 지었습니다. ...
2013년 04월 22일 -
동부권 축산물 안전성 검사 실시
순천만정원박람회 기간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보이는 순천과 여수, 구례 등 전남 동부권 5개 시군에서 축산물 안전성 검사가 실시됩니다. 전남축산위생사업소는 동부권 축산물 판매업소 등 40여 곳을 대상으로 육류와 달걀 등 축산물을 무작위로 수거해 일반세균과 대장균 등 미생물 검사를 한 뒤 부적합 상품은 회수, 폐기...
양현승 2013년 04월 22일 -
극장 없는 전남, "영화 보기 어려워"(R)
◀ANC▶ 올해 극장에서 영화 몇 편이나 보셨습니까.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영화 안 보고 사는 곳이라고 합니다. 극장이 없는 곳이 대부분이기 때문일텐데요, 같은 농어촌이라도 자치단체 의지에 따라 영화를 정기적으로 보고 사는 곳도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 ◀END▶ 전남의 한 자치단체 공연장. 대낮 영화 상영 10분을...
양현승 2013년 04월 21일 -
주말 행사장 '촉촉'(R)
◀ANC▶ 비가 내리고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주말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려 시민들을 맞았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부터 꽃샘추위는 차차 누그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이른 아침부터 빗방울이 떨어진 목포 요트마리나. 노란 비옷을 맞춰입은 스무 명의 대학생들이...
김진선 2013년 04월 20일 -
사학비리..금품받은 교과부 직원 실형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천억 원대 대학교비를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서남대 설립자 74살 이홍하 씨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교과부 직원 39살 양 모 씨에게 징역 2년에 추징금 2천2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양씨가 받은 뇌물이 업무 관련서이 높고 이씨에게 먼저 뇌물을 요구하는 등 죄질이 나쁘다며 ...
김윤 2013년 04월 20일 -
1]순천 정원박람회 '개막'-R//
◀ANC▶ 오늘 잠시 전 까지 2013 순천만 국제 정원박람회의 전야 행사를 겸한 개막식 행사가 개최됐는데요. 오늘 개막식의 주요 하이라이트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ND▶ ◀VCR▶ 순천 정원박람회 호수 정원을 주 무대로 주제 공연 '천년의 정원'이 시연됩니다. 태고적 순천만 원생의 자연을 배경으로 한 순천만의 이...
2013년 04월 19일 -
우체국 금고털이 경찰관 징역 15년 구형
여수 우체국 금고털이 사건을 주도한 경찰관에게 중형이 구형됐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오늘 열린 결심 공판에서 지난해 12월 여수 우체국 금고털이 사건을 주도한 혐의로 기소된 경찰관 45살 김 모 경사 에게 징역 15년에 추징금 3백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이번 사건의 사회적 파장이 컸고 경찰관 신분으로 ...
김진선 2013년 04월 19일 -
우체국 금고털이 경찰관 징역 15년 구형
여수 우체국 금고털이 사건을 주도한 경찰관에게 중형이 구형됐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오늘 열린 결심 공판에서 지난해 12월 여수 우체국 금고털이 사건을 주도한 혐의로 기소된 경찰관 45살 김 모 경사 에게 징역 15년에 추징금 3백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이번 사건의 사회적 파장이 컸고 경찰관 신분으로 ...
김진선 2013년 04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