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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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불법 도축해 식당에 대량 유통한 업자 등 검거
비위생적인 시설에서 닭을 불법 도축해 식당에 대량 유통한 업자들이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순천과 구례 등지에 축사를 만들어 허가받지 않은 시설에서 닭과 오리 등을 도축해 관광지 식당에 유통시켜 온 혐의로 51살 김 모 씨등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이 최근 ...
김진선 2013년 05월 09일 -
옆반 학생 폭행 초등교사..검찰 피소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을 폭행해 골절상을 입혀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지난 달 5일, 순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정 모 교사가 자신의 옆 반 학생에게 군 유격훈련 자세로 체벌을 지시하고 폭행해 갈비뼈 골절과 타박상을 입혔다며 피해 학생의 부모가 정 교사를 검찰에 고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학교 측은 이에 대...
2013년 05월 08일 -
전남 올해 '오존주의보 발령' 잦을 듯
올해 전남지역에서 오존주의보 발령이 잦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맑은 날씨로 자외선 강도가 세지는 등 오존 농도가 높아질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올해 오존주의보가 자주 발령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는 15일부터 넉 달동안 목포와 여수,순천, 광양 등 4개 시에서 시행되는 오존경...
2013년 05월 08일 -
전남 올해 '오존주의보 발령' 잦을 듯
올해 전남지역에서 오존주의보 발령이 잦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맑은 날씨로 자외선 강도가 세지는 등 오존 농도가 높아질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올해 오존주의보가 자주 발령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는 15일부터 넉 달동안 목포와 여수,순천, 광양 등 4개 시에서 시행되는 오존경...
2013년 05월 08일 -
"22개 시*군 맞붙는다"(R)
◀ANC▶ 전남 22개 시군의 체육 축제, 제52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오늘(7) 장흥에서 개막했습니다. 역대 최대규모 선수들이 출신지역 명예를 걸고 열띤 득점 경쟁을 펼치게 됩니다. 양현승 기자의 보도. ◀END▶ ◀VCR▶ 전라남도체육대회가 물의 고장 장흥에서 막이 올랐습니다. 물 문화관과 천관산 봉수대에서 각각 채...
양현승 2013년 05월 07일 -
광주전남 현안 5건, 국회 예결위서 누락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등 광주전남지역 신규 현안사업들이 국회 예결위 계수조정 심의에서 모두 빠졌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등에 따르면 이번 추경안 심의에서 삭감된 사안은 보성-임성간 철도 건설 300억원 광주-완도 고속도로 20억원, 흑산도 공항건설 30억원, 광주 송정-순천 전철화 사업, 광주 도심하천 생태복원사...
김양훈 2013년 05월 07일 -
전남 올해 '오존주의보 발령' 잦을 듯
올해 전남지역에서 오존주의보 발령이 잦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맑은 날씨로 자외선 강도가 세지는 등 오존 농도가 높아질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올해 오존주의보가 자주 발령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는 15일부터 넉 달동안 목포와 여수,순천, 광양 등 4개 시에서 시행되는 오존경...
2013년 05월 07일 -
전남 올해 '오존주의보 발령' 잦을 듯
올해 전남지역에서 오존주의보 발령이 잦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맑은 날씨로 자외선 강도가 세지는 등 오존 농도가 높아질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올해 오존주의보가 자주 발령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는 15일부터 넉 달동안 목포와 여수,순천, 광양 등 4개 시에서 시행되는 오존경...
2013년 05월 07일 -
3市 인구 동시증가-R
◀ANC▶ 요즘 자치단체 마다 가장 신경을 쏟는 분야가 바로 지역의 인구 증감 추세일 겁니다. 동일 거주권역인 여수, 순천, 광양지역은 늘고 주는 추세가 엇갈리는 양상 이었는데요, 지난달말 근 1년 만에 처음으로 3시가 함께 인구가 늘었습니다.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박광수 기자입니다. ◀END▶ 전남 동부지역에서...
2013년 05월 06일 -
여수 우체국털이 경찰관 징역 7년 선고
여수우체국 금고털이사건의 주범인 여수경찰서 경관에게 징역 7년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 1부는 지난해 12월 여수시 월하동의 우체국 벽을 뚫어 금고에 있던 현금 5천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기소된 전 여수경찰서 45살 김 모 경사에게 징역 7년에 벌금 6백만원, 추징금 3백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이와 ...
2013년 05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