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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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연합' 필요하다-R
◀ANC▶ 여수와 순천, 광양을 통합하자는 논의가 10년 넘게 계속되고 있는데요. 우선 느슨한 형태의 통합인 '도시연합'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VCR▶ 여수와 순천, 광양. 이 3개 도시의 통합 논의는 찬반이 뚜렷하게 갈려있습니다. 관광과 생태, 항만 등 각 도시의 특성이 융합되면서 ...
2015년 10월 28일 -
[통합]전남 광역치매센터, 오는 12월 개소 예정
전남도내 치매 환자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전남 광역치매센터가 이르면 오는 12월 공식적으로 문을 열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순천 성가롤로병원에 설립 중인 전남 광역치매센터가 현재 5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오는 12월 23일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광역치매...
2015년 10월 25일 -
(통합)올해도 '천 학' 기대 - R
◀ANC▶ 생태계의 보고, 순천만에 올해도 흑두루미가 월동을 위해 날아들고 있습니다. 매년 개체수가 늘면서 지난해에는 천마리가 넘게 관찰됐는데, 그만큼 서식 환경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드넓은 갯벌에서 흑두루미들이 여유롭게 노닙니다. 큰 날개를 퍼덕이며 무리지어 하늘...
2015년 10월 24일 -
(통합)순천서 '제1회 전남수학축전' 개최
'제1회 전남 수학축전'이 오늘(24) 순천팔마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전남지역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모두 2만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수와 곡선, 도형 등 다양한 수학 주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95개 체험 부스가 운영돼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입시에 치우친 수학 교육에서 벗어나 다...
2015년 10월 24일 -
공공 제안 활성화...지역 살린다(R)
◀ANC▶ 잘 사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서는 창조적인 아이디어, 즉 제안이 필요합니다. 주민들의 공공 제안 뿐만 아니라 공무원들의 아이디어가 넘치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공공제안 활성화 운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목포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도시재생 운동에서 가장 필요한 ...
신광하 2015년 10월 22일 -
2순위 총장임명...법적 분쟁예고(R)
◀ANC▶ 1순위냐, 2순위냐... 소문이 무성하던 순천대 총장에 결국 2순위로 추천됐던 박진성 교수가 임명됐습니다. 2순위 후보자가 국립대 총장으로 임용된 건 전국적으로 이번이 처음인데, 법적 분쟁으로 이어질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순천대학교 제8대 총장에 사회체육학과 박...
2015년 10월 22일 -
공공 제안 활성화...지역 살린다(R)
◀ANC▶ 잘 사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서는 창조적인 아이디어, 즉 제안이 필요합니다. 주민들의 공공 제안 뿐만 아니라 공무원들의 아이디어가 넘치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공공제안 활성화 운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목포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도시재생 운동에서 가장 필요한 ...
신광하 2015년 10월 21일 -
2순위 총장임명...법적 분쟁예고(R)
◀ANC▶ 1순위냐, 2순위냐... 소문이 무성하던 순천대 총장에 결국 2순위로 추천됐던 박진성 교수가 임명됐습니다. 2순위 후보자가 국립대 총장으로 임용된 건 전국적으로 이번이 처음인데, 법적 분쟁으로 이어질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순천대학교 제8대 총장에 사회체육학과 박...
2015년 10월 21일 -
순천대 총장에 2순위 후보자 임명..파장 예고
공석사태를 빚고 있던 순천대 총장에 2순위 후보자가 임명됐습니다. 순천대학교는 오늘(21) 오전 교육부가 공문을 통해 2순위로 후보 추천된 사회체육학과 박진성 교수를 제8대 총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2순위 후보자가 국립대 총장으로 임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와 관련해 교수회는 내일(22) 긴급 회의를 ...
2015년 10월 21일 -
첫 국제 크루즈 입항-R
◀ANC▶ 중국선적의 국제 크루즈선이 올해 처음 여수항에 입항했습니다. 남해안 항로가 제주와 여수를 연계한 관광 코스로 외국 관광객 유치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여수 여객선부두로 2만5천톤급 대형 크루즈선이 들어옵니다. 중국 칭따오를 출발해 제주와 여수를 경유하는 4...
2015년 10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