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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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시대]영호남 상생발전에 주력...(R)
◀ANC▶ 경남과 부산, 여수, 광주, 목포MBC가 민선7기 출범과 21세기 해양시대를 맞아 마련한 공동 기획보도, '지금은 남해안시대'. 오늘은 세번째 시간으로 문재인 정부의 지방분권 정책, 남해안 상생 발전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짚어봅니다. 최우식 기자입니다. ◀VCR▶ 문재인 정부가 지방분권을 강조하면서 권역별...
2018년 08월 01일 -
폭염에 관람객 반토막 (R)
◀ANC▶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국내 단 하나의 국가정원인 순천 국가정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꽃과 나무 관리에 일손은 크게 늘어가는 반면 관람객은 급격히 줄고 있기 때문입니다.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정원 곳곳을 조금이라도 적시려는 물줄기가 끊임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연일 35도를 웃도는...
2018년 08월 01일 -
전남 폭염 피해 급증..무더위에 1명 사망
기록적인 폭염으로 전남지역에서도 피해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오늘 순천에서 열사병으로 59살 김모씨가 숨지고 온열환자도 지금까지 145명에 이르고 있으며,가축 폐사 피해도 45만 천 마리로 집계됐습니다. 주말인 내일 전남 내륙 일부지역에 소나기 소식이 있지만 큰 비는 내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폭염 피해는 더욱 ...
박영훈 2018년 07월 28일 -
쓰레기 방치..더위와 악취 '이중고'-R
◀ANC▶ 폭염 속에 쓰레기가 쌓이고 이마저도 수거가 제때 이뤄지지 않아 악취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이 있습니다. 계속되는 민원 속에 지자체가 대책 마련에 나섰지만 문제 해결에 효과가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순천의 한 초등학교 인근. 수북이 쌓여 있는 쓰레기 사이로 악취가 진동...
2018년 07월 28일 -
전남 폭염 피해 급증..무더위에 1명 사망
기록적인 폭염으로 전남지역에서도 피해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오늘 순천에서 열사병으로 59살 김모씨가 숨지고 온열환자도 지금까지 145명에 이르고 있으며,가축 폐사 피해도 45만 천 마리로 집계됐습니다. 주말인 내일 전남 내륙 일부지역에 소나기 소식이 있지만 큰 비는 내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폭염 피해는 더욱 ...
박영훈 2018년 07월 27일 -
폭염특보 16일째..순천 36.6도 최고기온
전남 일원에 폭염특보가 16일째 이어지면서 목포 등 전남 지역은 오늘도 35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도내 20개 시군에 폭염 경보가. 완도와 고흥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순천 36.6도를 최고로 함평 36.4, 목포 34.1, 무안 34.9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밤도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 현상이 발...
2018년 07월 25일 -
전남 귀농인수 나주-고흥-해남 순으로 많아
귀농인이 가장 많은 전남지역 시군은 나주-고흥-해남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에서 정착한 귀농인은 전국에서 두번째로 많은 2천 909명으로, 귀농인이 많은 시군은 나주 224명, 고흥 206명, 해남 199명 등의 순입니다. 동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사람 중 읍*면으로 이동한 인구를 뜻하는 ...
박영훈 2018년 07월 25일 -
전남 귀농인수 나주-고흥-해남 순으로 많아
귀농인이 가장 많은 전남지역 시군은 나주-고흥-해남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에서 정착한 귀농인은 전국에서 두번째로 많은 2천 909명으로, 귀농인이 많은 시군은 나주 224명, 고흥 206명, 해남 199명 등의 순입니다. 동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사람 중 읍*면으로 이동한 인구를 뜻하는 ...
박영훈 2018년 07월 24일 -
푸른돌 청년상인..재기여부 관심(R)
◀ANC▶ 목포 청춘항이 이렇게 된데는 재래시장 성격과 어울리지 않는 청년 점포가 들어서면서 예견됐던 일입니다. 목포시와 전라남도는 시행착오를 겪은 만큼 점포관리 활성화 대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 청춘항"보다 6개월 앞선 지난해 5월, 문을 연 "순천 웃장" 전남 제1호 ...
2018년 07월 17일 -
푸른돌 청년상인..재기여부 관심(R)
◀ANC▶ 목포 청춘항이 이렇게 된데는 재래시장 성격과 어울리지 않는 청년 점포가 들어서면서 예견됐던 일입니다. 목포시와 전라남도는 시행착오를 겪은 만큼 점포관리 활성화 대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 청춘항"보다 6개월 앞선 지난해 5월, 문을 연 "순천 웃장" 전남 제1호 ...
2018년 07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