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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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에도 평화의 소녀상 건립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을 회복하고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인식을 세우기위한 평화의 소녀상이 장흥에도 건립됩니다. 지역 여성단체협의회와 장흥주민들이 모은 성금으로 추진되는 평화의 소녀상은 가로 2미터, 세로 1점6미터, 높이 1점2미터로 광복절을 하루 앞둔 오는 14일 정남진도서관 지혜의 숲에 세워질 예...
2018년 08월 11일 -
지역자금 역외유출..'전남 새천년 상품권' 발행
전라남도가 광역 단체로는 강원도에 이어 내년 7월을 목표로 지역 상품권인 '전남 새천년 상품권' 발행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구매자에서 판매자 간 쌍방향 직거래 송금 시스템으로 개발중인 `전남 페이`와 함께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줄이는 데 이 상품권을 활용할 방침입니다. 전국적으로 61개 기초단체가 지역 ...
2018년 08월 08일 -
지역자금 역외유출..'전남 새천년 상품권' 발행
전라남도가 광역 단체로는 강원도에 이어 내년 7월을 목표로 지역 상품권인 '전남 새천년 상품권' 발행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구매자에서 판매자 간 쌍방향 직거래 송금 시스템으로 개발중인 `전남 페이`와 함께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줄이는 데 이 상품권을 활용할 방침입니다. 전국적으로 61개 기초단체가 지역 ...
2018년 08월 07일 -
지역자금 역외유출..'전남 새천년 상품권' 발행
전라남도가 광역 단체로는 강원도에 이어 내년 7월을 목표로 지역 상품권인 '전남 새천년 상품권' 발행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구매자에서 판매자 간 쌍방향 직거래 송금 시스템으로 개발중인 `전남 페이`와 함께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줄이는 데 이 상품권을 활용할 방침입니다. 전국적으로 61개 기초단체가 지역 ...
2018년 08월 07일 -
관광객 유인 대책 동부권 목포권 큰 대조
올해 관광객 천 만명 유치를 목표하는 여수 등 동부권과 관광 체감률이 저하된 목포권이 크게 대비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코레일 전남본부의 오는 10일 여수엑스포 여름철 치맥 페스티벌을 통해 여수,순천에서 함께 사용하는 무료 숙박권을 제공하는 등 경기침체 국면에서도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반...
2018년 08월 06일 -
관광객 유인 대책 동부권 목포권 큰 대조
올해 관광객 천 만명 유치를 목표하는 여수 등 동부권과 관광 체감률이 저하된 목포권이 크게 대비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코레일 전남본부의 오는 10일 여수엑스포 여름철 치맥 페스티벌을 통해 여수,순천에서 함께 사용하는 무료 숙박권을 제공하는 등 경기침체 국면에서도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반...
2018년 08월 06일 -
부서지고 외면받고...공영자전거 수난(R)
◀ANC▶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공영자전거를 이용하는 횟수가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관리되지 못하고 고장도 잦아 자치단체마다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 지난 2008년부터 전국의 지자체가 앞다퉈 도입하기 시작한 공영자전거 대여 사업. 남해안의...
2018년 08월 06일 -
관광객 유인 대책 동부권 목포권 큰 대조
올해 관광객 천 만명 유치를 목표하는 여수 등 동부권과 관광 체감률이 저하된 목포권이 크게 대비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코레일 전남본부의 오는 10일 여수엑스포 여름철 치맥 페스티벌을 통해 여수,순천에서 함께 사용하는 무료 숙박권을 제공하는 등 경기침체 국면에서도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반...
2018년 08월 05일 -
폭염이 반가운 복숭아 농가(R)
◀ANC▶ 올 여름 유례 없는 폭염으로 농박물도 큰 피해를 입고 있지만 이같은 날씨가 도리어 반가운 사람들도 있습니다. 바로 복숭아 재배 농가들인데요 고온의 날씨 덕분에 복숙아 생산량은 물론 품질까지 좋아져 기분 좋은 수확이 한창이라고 합니다. 김종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강렬한 뙤약볕 사이로 큼직...
2018년 08월 04일 -
[남해안시대]철도 접근성을 개선하자
(앵커) 남해안 시대를 집중 조명하는 기획보도 순서, 오늘은 취약한 영호남 철도망을 살펴보겠습니다. 동서를 횡단하는 철도망을 확충하고 속도를 높여 남해안 경제권을 앞당기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경상도와 전라도를 잇는 유일한 철길이라는 의미에서 앞 글자를 딴 경전선.. 시속 50...
2018년 08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