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순천
-
목포시,무안군 삼향읍 1.5단계 격상
목포와 남악신도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오늘(18) 자정부터 1.5단계로 격상됩니다. 전남에서는 앞서 순천과 광양, 여수가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로 격상했으며, 1백명 이상 모이는 각종 모임행사 금지, 종교활동 인원 30% 제한 등의 조치가 시행됩니다.////
양현승 2020년 11월 18일 -
코로나 '타격'..자영업 또 '고민'
◀ANC▶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자영업자들도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순천과 광양시를 중심으로 전통시장과 상가 표정을 박민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순천에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아랫장'입니다. 170여 상가가 들어서 있지만 또다시 코로나19로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지난달 1단계 조치로 반...
2020년 11월 18일 -
뉴스특보]광주전남 코로나19 확산.. n차 감염 속출
광주전남지역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겨울철 지역발 대유행이 현실화될 조짐마저 일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어젯 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12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도내 누적 확진자 수가 284명으로 늘었고 광주에서도 확진자가 587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전남에서는 광양,순천,여수가 이미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
김양훈 2020년 11월 18일 -
코로나19 전남 지역감염 18명 추가.. 272명으로 늘어
전남에서 하루동안 지역감염으로 1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목포를 비롯해 광양과 순천 등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전남지역 확진자는 272명으로 늘었고 지역감염은 224명, 해외유입이 48명입니다. 전라남도는 특히 동부권에서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순천시 선별진료소에 도와 강진, 신안 등 4개 ...
김양훈 2020년 11월 17일 -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 계속돼
직장 동료와 가족을 중심으로 전남 동부권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7일 이후 전남에서는 여수와 순천, 광양을 중심으로 지역감염으로 5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직장동료와 가족을 중심으로 오늘(15) 하루만 6명의 환자가 추가 확진됐습니다. 전남의 누적확진자는 244명으로 196명이 지...
양현승 2020년 11월 16일 -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 계속돼
직장 동료와 가족을 중심으로 전남 동부권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7일 이후 전남에서는 여수와 순천, 광양을 중심으로 지역감염으로 5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직장동료와 가족을 중심으로 오늘(15) 하루만 6명의 환자가 추가 확진됐습니다. 전남의 누적확진자는 244명으로 196명이 지...
양현승 2020년 11월 15일 -
가을철 등산객 사고 잇따라 발생
가을철 산행 도중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14) 오전 9시 20분쯤 강진군 도암면 덕룡산에서 51살 A씨가 발목이 부러져 소방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지난 11과 12일에도 각각 진도와 순천에서 등산객들이 잇따라 낙상 사고를 입어 119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END▶
양현승 2020년 11월 15일 -
코로나19 빠르게 지역확산.. 전남 확진자 223명
전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223명으로 늘어나는 등 빠르게 지역사회 확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수 국가산단 입주기업에서 근무하는 순천시민 2명이 오늘 확진판정을 받은데 이어 기존 확진자의 자녀가 추가 확진을 받는 등 지난 7일 이후 전남에서 3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동부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
김양훈 2020년 11월 13일 -
민주노총 공공연구노조, 테크노파크 원장 사퇴 요구
민주노총 공공운수연맹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이 성명을 통해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원장의 개인 채무로 인해 전남테크노파크가 선정 제외된 공모사업은 3건이 아닌 7건이며, 원장이 피해를 3건으로 축소해 전라남도와 이사회, 중기부에 허위보고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거의 모든 금요일...
양현승 2020년 11월 13일 -
생태계보호지구인데, 내 집마당처럼 '멋대로 개발'
◀ANC▶ 여수 예술랜드의 불법 개발행태에 대해 연속 보도해드렸죠. 그런데 불법적인 자연개발, 여수만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순천에서도 한 개발업자가, 지자체의 허가 없이 순천만습지 일대의 공유수면을 불법적으로 개발하고 있었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 순천의 대표적인 칠면초 군락지이자 국내 최대...
2020년 1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