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보성
-
국민의당 주승용 "영*호남 SOC 사업비 편차 커"
호남과 영남의 철도와 고속도로 등 SOC 사업 편차가 크다는 지적이 또 다시 나왔습니다. 국민의당 주승용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국토부가 포항-삼척, 부산-울산 등 영남권 철도사업에 추경예산 천2백60억 원을 투입했지만 본예산을 절반도 쓰지 못한 반면 호남권의 보성-임성간 철도, 서해선은 추경 증액예산까지 모두 ...
양현승 2016년 07월 22일 -
더민주 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위원장 27일 경선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개편대회와 지역위원장 선거를 위한 선거관리위원장에 김재무 광양지역위원장이 선임됐습니다. 부위원장에는 문행주, 이민준, 이혜자 전남도의원, 위원에는 정옥님 도당 여성국장 등 9명이 선임됐습니다. 전남도당은 오는 27일 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위원장 경선을 치르고, 다음 달 16일에는 도...
김진선 2016년 07월 18일 -
드론 영역 확대.. 전문인력 양성 나선다(R)
◀ANC▶ 최근 우리 주위에서 무인기 '드론'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드론의 활용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전남 지역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드론 전문인력 양성 등 소프트웨어 개발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적조 방재를 위한 가상훈련.. 적조가 어느 방향으로 확산...
김양훈 2016년 07월 13일 -
여름 성수기‘남도한바퀴’운행 확대
전라남도는 여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오늘(12일)부터 8월 말까지 '남도한바퀴' 특별노선 4개 코스를 매주 화수목 운행합니다. 광주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두 개 노선은 홀수 주에는 신안과 함평, 아시아 문화전당으로 돌고 짝수 주에는 영광과 무안 등을 경유합니다. 목포터미널 노선은 해남 땅끝, 강진 가우도를, 순...
2016년 07월 13일 -
드론 영역 확대.. 전문인력 양성 나선다(R)
◀ANC▶ 최근 우리 주위에서 무인기 '드론'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드론의 활용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전남 지역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드론 전문인력 양성 등 소프트웨어 개발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적조 방재를 위한 가상훈련.. 적조가 어느 방향으로 확산...
김양훈 2016년 07월 12일 -
여름 성수기‘남도한바퀴’운행 확대
전라남도는 여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오늘(12일)부터 8월 말까지 '남도한바퀴' 특별노선 4개 코스를 매주 화수목 운행합니다. 광주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두 개 노선은 홀수 주에는 신안과 함평, 아시아 문화전당으로 돌고 짝수 주에는 영광과 무안 등을 경유합니다. 목포터미널 노선은 해남 땅끝, 강진 가우도를, 순...
2016년 07월 12일 -
뉴스포인트]해양폐기물 처리 정책도 문제
◀ANC▶ 바다에서 건져 올린 폐기물이 육지에서 제대로 처리되지 못하고 있다는 뉴스, 지난달부터 연속적으로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해양폐기물 처리와 관련한 제도적 측면에서 문제는 없는건지, 오늘 뉴스포인트에서 다뤄보겠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END▶ ◀ANC▶ 1.해양폐기물 취재를 계속 이어가고 ...
양현승 2016년 07월 08일 -
전남 시도, 국회의원들 "함께 노력합시다"(R)
(앵커)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지역 출신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국회에서 예산이 통과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정현 의원을 비롯해 새누리당의 유력 정치인들은 참석하지 않아 다소 맥빠진 간담회가 이뤄졌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비례대표를 포함해 광주와 전남지역 출신...
2016년 07월 05일 -
해양폐기물 재활용업체, 무더기 영업정지*과태료 처분
해양 폐기물이 부적정하게 처리된다는 MBC 보도와 관련해 전라남도가 재활용 업체들에게 영업정지 등의 처분을 내릴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해양폐기물 재활용 업체 13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군 합동점검에서 장흥과 완도, 영광군의 재활용 업체 5곳을 적발하고, 영업정지 1개월과 과태료 천만 원을 각각 부과하기로 했...
양현승 2016년 07월 05일 -
해양폐기물 재활용업체, 무더기 영업정지*과태료 처분
해양 폐기물이 부적정하게 처리된다는 MBC 보도와 관련해 전라남도가 재활용 업체들에게 영업정지 등의 처분을 내릴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해양폐기물 재활용 업체 13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군 합동점검에서 장흥과 완도, 영광군의 재활용 업체 5곳을 적발하고, 영업정지 1개월과 과태료 천만 원을 각각 부과하기로 했...
양현승 2016년 07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