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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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수 있어 행복해요"(R)
(앵커)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광주전남에서 활기차게 일하는 노인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노인의 날인 오늘(10/2),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소득을 올리고 지역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 일자리가 더욱 절실한 의미로 다가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보성 벌교를 대표하는 식재료 꼬막이 만두속으로 ...
2016년 10월 02일 -
국제통합의학박람회 입장권 강매 중단 '요구'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남지역본부가 장흥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통합의학박람회 입장권 강매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공노조 전남본부는 성명을 통해 일선 지자체에 할당량까지 배정돼 하위직 공무원들에게 부담을 주고 지자체 운영비 변칙운용 등 비리의 온상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26일 보성에서 열린 ...
2016년 09월 30일 -
국제통합의학박람회 입장권 강매 중단 '요구'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남지역본부가 장흥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통합의학박람회 입장권 강매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공노조 전남본부는 성명을 통해 일선 지자체에 할당량까지 배정돼 하위직 공무원들에게 부담을 주고 지자체 운영비 변칙운용 등 비리의 온상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26일 보성에서 열린 ...
2016년 09월 30일 -
백남기 농민 사망..슬픔에 잠긴 고향 보성(R)
◀ANC▶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아 의식불명에 빠졌던 백남기 농민이 끝내 숨지며 국가폭력 논란을 둘러싼 사회적 파장이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갈등과 대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그의 고향인 보성에서는 친구와 이웃들이 깊은 슬픔에 잠겨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보성역 앞에 꾸려진 단촐한 분...
2016년 09월 26일 -
'물대포 사건' 백남기 농민 317일만에 숨져(R)
◀ANC▶ 지난해 민중총궐기 시위 도중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아 사경을 헤매던 전남 보성지역 농민 백남기 씨가 어제(25) 숨을 거뒀습니다. 사망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둘러싸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전남 보성군 출신 농민 69살 백남기 씨가 어제(25) 오후 2시쯤 사망했습...
2016년 09월 26일 -
'물대포 사건' 백남기 농민 317일만에 숨져(R)
◀ANC▶ 지난해 민중총궐기 시위 도중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아 사경을 헤매던 전남 보성지역 농민 백남기 씨가 오늘(25) 숨을 거뒀습니다. 사망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둘러싸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전남 보성군 출신 농민 69살 백남기 씨가 오늘(25) 오후 2시쯤 사망했습...
2016년 09월 25일 -
전남도 2017년 정부예산안에 5조 4천억원 반영
전라남도는 정부가 오늘(30일) 발표한 2017년도 예산안에 5조 4천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이 예산안은 2016년도 반영 예산안 보다 3점2%인 천7백억원 가까이 많은 규모로 목포-보성간 남해안철도 건설비 천561억,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건설비 820억, 압해∼암태 간 새천년대교 건설비 988억, 지도∼임자 간 국도시설...
2016년 08월 31일 -
전남도 2017년 정부예산안에 5조 4천억원 반영
전라남도는 정부가 오늘(30일) 발표한 2017년도 예산안에 5조 4천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이 예산안은 2016년도 반영 예산안 보다 3점2%인 천7백억원 가까이 많은 규모로 목포-보성간 남해안철도 건설비 천561억,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건설비 820억, 압해∼암태 간 새천년대교 건설비 988억, 지도∼임자 간 국도시설...
2016년 08월 30일 -
전남도 2017년 정부예산안에 5조 4천억원 반영
전라남도는 정부가 오늘(30일) 발표한 2017년도 예산안에 5조 4천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이 예산안은 2016년도 반영 예산안 보다 3점2%인 천7백억원 가까이 많은 규모로 목포-보성간 남해안철도 건설비 천561억,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건설비 820억, 압해∼암태 간 새천년대교 건설비 988억, 지도∼임자 간 국도시설...
2016년 08월 30일 -
올해도 '해파리와의 전쟁'(R)
◀ANC▶ 여름철, 어민들의 가장 큰 골칫거리인 해파리가 올해도 어김없이 출현하고 있습니다. 예년보다 개체 수가 많은 데다 다른 지역까지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어업피해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C/G 1 - 좌측하단 투명] 고흥과 보성, 장흥을 접하고 있는 득량만 해역입니다....
2016년 08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