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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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보성 남해안철도 전철화 공사 2022년 완공
목포-보성간 남해안철도 전철화 공사의 2022년 완공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전라남도는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남해안철도 사업이 적정성 판정을 받았고, 철도시설공단은 내년 하반기 일반철도와 전철화 공정을 동시에 시작해 2022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현재 목포에서 부산까지는 6시간 33분이 걸리지만,...
양현승 2019년 11월 28일 -
목포-보성 남해안철도 전철화 공사 2022년 완공
목포-보성간 남해안철도 전철화 공사의 2022년 완공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전라남도는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남해안철도 사업이 적정성 판정을 받았고, 철도시설공단은 내년 하반기 일반철도와 전철화 공정을 동시에 시작해 2022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현재 목포에서 부산까지는 6시간 33분이 걸리지만,...
양현승 2019년 11월 27일 -
데스크 단신]목포복지재단 사랑의 집수리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목포복지재단은 따뜻한 겨울나기 일환으로 목포 산정동 취약 지역 8가구를 선정해 하반기 사랑의 집수리 지원을 진행했습니다. --------------------------- 전라남도가 11월 추천 관광지로 보성 제암산 자연휴양림의 억새와 편백숲, 장성 백양사의 단풍길을 선정했습니다. -------------------...
신광하 2019년 10월 31일 -
김구 친필 휘호..70년 만에 공개
◀ANC▶ 백범 김구선생이 목포에서 남긴 친필 휘호가 70년 만에 공개돼 당시 선생의 호남 행보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김구 선생이 남한만의 단독정부 수립을 반대하며, 남도 순회강연에 나선 때였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백범 김구선생이 직접 쓴 '존경상제(尊敬上帝)'가 아직도 선명합니다. '조물주...
2019년 10월 28일 -
김구 친필 휘호..70년 만에 공개
◀ANC▶ 백범 김구선생이 목포에서 남긴 친필 휘호가 70년 만에 공개돼 당시 선생의 호남 행보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김구 선생이 남한만의 단독정부 수립을 반대하며, 남도 순회강연에 나선 때였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백범 김구선생이 직접 쓴 '존경상제(尊敬上帝)'가 아직도 선명합니다. '조물주 ...
2019년 10월 27일 -
평화당 황주홍 의원, 총선 전 조직관리 강화
민주평화당 황주홍 의원은 오늘 장흥실내체육관에서 당원 한마음대회를 갖고 지역위원회 조직정비 강화에 나섰습니다. 국회 농해양수산위원장인 황주홍 의원은 총선 6개월을 앞두고 열린 장흥군 행사에서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 당원 8천 명에게 여성, 노인, 청년, 장애인, 농어축산, 노동 등의 분과별로 상설·특별위...
양현승 2019년 10월 22일 -
영암.보성에 무궁화동산 조성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산림청은 내년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지로 영암과 보성등 전국 17곳을 선정했습니다. 지난 2010년부터 추진되고있는 무궁화동산 조성 사업에는 한 곳에 1억원가량이 투입됩니다 =================================== 전라남도와 시군.전남개발공사는 오늘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어 분...
2019년 10월 18일 -
전남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
◀ANC▶ 순천만을 포함한 전남 지역의 갯벌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최근 비공개로 진행된 현지 실사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성공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2,260ha 광할한 면적의 순천만 갯벌. 천혜의 환경 속에서 230여종의 철새가 ...
2019년 10월 16일 -
전남경찰서 70% 긴급신고 도착이 더 느려
전남지역 경찰서의 70%는 긴급신고 도착이 비긴급신고보다 더 느린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국회 민주당 소병훈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지방경찰청의 112긴급신고 평균 도착시간은 5분 48초로 전국 평균 5분 20초보다 28초 더 걸렸고 비긴급신고 도착시간 5분 41초보다 7초 가량 느렸습니다. 긴급신고 도...
김윤 2019년 10월 11일 -
김영록 지사 "신속한 태풍 피해조사*복구해야"
김영록 전남지사는 오늘(3) 해남과 보성 등 태풍 피해 현장을 방문하고 신속한 피해조사와 복구를 지시했습니다. 김 지사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경기도에서 추가 발생한 상황을 감안해, 태풍으로 씻겨나간 생석회를 다시 살포하고 축산시설 소독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ND▶
양현승 2019년 10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