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
반대비율 신안이 무안보다 높아..목포는 찬성
무안반도통합 여론조사에서 목포에서는 압도적 찬성을 보낸 반면 무안과 신안에서는 반대가 많았습니다. 무안반도 통합 경우의 수는 3가지로 우선 목포-무안-신안 3개 시군의 통합에는 목포시민의 84.1%가 찬성했지만 무안과 신안군민은 각각 53.9%와 60.3%가 반대했습니다. 목포와 무안의 통합에는 목포시민 84%가 찬성, ...
박영훈 2009년 11월 10일 -
통합무산] 목포시 충격..침통..
시군통합에 적극 나섰던 목포시 등 통합 찬성측은 이번 여론조사결과가 믿기지 않는다며 침통해하는 분위기입니다. 목포시 관계자는 무안과 신안 두 곳 가운데 적어도 한 곳은 찬성 의견이 많을 것으로 예상해 기자회견까지 준비했다며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안팎에서 통합무산에 ...
2009년 11월 10일 -
무안농공단지/기대 이상 분양성과(R)
◀ANC▶ 무안 지역에 조성되는 농공단지가 업체들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새로 조성되는 농공단지도 불과 10% 공정에 70%가 넘는 분양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장용기 기자 ◀END▶ 무안 청계농공단지 인근에 추가로 조성중인 청계 제2 농공단지입니다. 30만제곱미터의 농공단지 전체 공정률은 11%. 내년 하반기 완공...
2009년 11월 10일 -
수정]전남 5개시.군 의회 통합반대 공동성명
전남 5개 시.군 의회가 지자체 통합에 반대하는 내용의 공동 성명을 발표하는 등 정부의 여론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통합 찬반간의 힘겨루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무안과 신안, 여수, 광양,구례군 등 통합 대상인 5개 시.군의회는 오늘 오후 광양시의회에서 "시.군 통합은 지방 자치단체 특성과 지역 주민 의사를 무시하...
2009년 11월 09일 -
수정]전남 5개시.군 의회 통합반대 공동성명
전남 5개 시.군 의회가 지자체 통합에 반대하는 내용의 공동 성명을 발표하는 등 정부의 여론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통합 찬반간의 힘겨루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무안과 신안, 여수, 광양,구례군 등 통합 대상인 5개 시.군의회는 오늘 오후 광양시의회에서 "시.군 통합은 지방 자치단체 특성과 지역 주민 의사를 무시하...
2009년 11월 09일 -
보호비 갈취*폭행한 조직폭력배 구속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돈을 주지 않는다며 모텔 업주를 폭행한 혐의로 서울지역 폭력조직 대원 32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19일, 명절때 보호비를 내지 않았다며 무안의 한 모텔 업주 40살 송 모 씨를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가 속한 폭력조직은 목포와 무안, 신안지역 군소...
양현승 2009년 11월 09일 -
지방공항 활로 없나?(R)/기획 4
◀ANC▶ 무안국제공항의 지난 2년은 기대와는 달리 초라한 지방공항의 전철을 밟고 있습니다. 뼈를 깎는 노력으로 경쟁력을 갖추지 못할 경우 미래는 암울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C/G]전국 14개 지방공항 경영실적입니다. 김포와 김해,제주 등 3개 공항을 제외한 모든 공항이 적자에 시...
박영훈 2009년 11월 09일 -
흐리고 비...남해안 10-40mm 더내릴 듯
휴일인 오늘 목포 등 전남 서남부 지방은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는 무안 42mm를 최고로, 신안 자은 39mm, 운남 42mm, 목포 9mm 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비는 자정을 고비로 점차 그치겠지만, 남해안 지역에서는 10에서 4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해상에는 내일까지 안개가 짙게 ...
신광하 2009년 11월 08일 -
월-목포2원]지방공항 활로 없나?(R)
◀ANC▶ 무안국제공항의 지난 2년은 기대와는 달리 초라한 지방공항의 전철을 밟고 있습니다. 뼈를 깎는 노력으로 경쟁력을 갖추지 못할 경우 미래는 암울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C/G]전국 14개 지방공항 경영실적입니다. 김포와 김해,제주 등 3개 공항을 제외한 모든 공항이 적자에 시...
박영훈 2009년 11월 08일 -
또다시 소모적 논쟁(R)/기획3
◀ANC▶ 2년전 무안국제공항 개항 당시 광주지역에서 광주공항 국제선을 무안으로 이전하지 못하겠다고 떼를 쓰면서 뜨거운 논란이 일었습니다. 최근 광주 관광업계를 중심으로 무안으로 옮겨온 국제선을 다시 광주공항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억지를 부리면서 또다시 시도간 갈등의 소지를 낳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
박영훈 2009년 1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