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
전남발전 10대 공약(R)
◀ANC▶ 전라남도가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여야 각 정당들의 대선공약에 반영할 10대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지역발전 현안 과제도 선정했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올해로 3년째인 F1대회. 수백억 원의 운영비가 들어가지만 정부지원은 거의 없습니다. 전라남도는 F1대회 개최비용의 30%를 국비로 지...
김양훈 2012년 09월 12일 -
데스크단신]교통안전공단,목포교육장 개설
◀ANC▶ 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을 앞으로 목포에서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홍영훈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도로교통안전공단은 오늘 250석 규모의 목포교육장을 목포해양수산복합센터 내에 개장했습니다. 음주와 법규 취소반 등 5개 과정 교육이 한 달에 8차례 실시됩니다. /// ...
양현승 2012년 09월 07일 -
전국 근대5종 선수권대회 13일 무안 개최
제31회 전국 근대5종 선수권대회가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오는 13일부터 엿새동안 무안 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열립니다. 한 명의 선수가 펜싱과 수영, 육상 등 5개 종목에서 경기를 펼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7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입니다.
김양훈 2012년 09월 07일 -
전남 특별재난지역 15개 시군으로 늘어
정부는 태풍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무안과 나주, 순천 등 전남지역 6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습니다. 이로써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전남지역 시군은 15개 곳으로 늘었습니다. 정부는 다른 시군도 피해조사를 계속 진행해 피해액이 선포기준을 충족하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계획입니다.
김진선 2012년 09월 05일 -
무안 옛 폐기물 매립장 터 백골상태 시신 발견
옛 폐기물 매립장 터에서 백골상태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무안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일) 오전 9시쯤 무안군 망운면의 밭 인근 풀숲에서 50대 주민이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 시신의 신원이 지난 7월 31일 가출신고를 받은 44살 A모 여성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하고 국립...
2012년 09월 02일 -
김철주 무안군수 벌금 50만 원..군수직 유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철주 무안군수가 벌금형을 선고받고 군수직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공직에 몸담기 전부터 정당인으로 활동했던 점을 참작했다"며 김철주 무안군수에게 벌금 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김 군수는 지난 해 공무원 신분으로 정당에 가입하고 당비 70만 원을 낸 혐의로 기...
양현승 2012년 08월 31일 -
김철주 무안군수 벌금 50만 원..군수직 유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철주 무안군수가 벌금형을 선고받고 군수직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공직에 몸담기 전부터 정당인으로 활동했던 점을 참작했다"며 김철주 무안군수에게 벌금 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김 군수는 지난 해 공무원 신분으로 정당에 가입하고 당비 70만 원을 낸 혐의로 기...
양현승 2012년 08월 30일 -
3백억 짜리 옛 청사 방치 (R)
◀ANC▶ 전라남도교육청의 옛 광주 청사가 골치거립니다. 감정가가 3백억 원에 이른 옛 청사를 3년째 놀리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광주 매곡동에 자리한 옛 도교육청 청사. 부지만 3만7천여 제곱미터에 이른 옛 청사가 3년 넘게 빈 채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무안 남악 신청사 이전을 앞두고 지...
2012년 08월 27일 -
헛수고된 하천정비(R)/양현승
◀ANC▶ 같은 하천인데 행정구역이 달라 관리 주체가 다른 곳이 있습니다. 한쪽은 하천 정비가 잘됐지만 다른 한쪽은 방치되다보니 사실상 제 기능을 못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2년 전 정비가 끝난 무안천입니다. 오염하천 정화사업을 통해 깔끔하게 정비돼 있습니다. 하지만 다리 하나를 사이...
김양훈 2012년 08월 23일 -
데스크단신)'국제 철새 심포지움'-R
◀ANC▶ 제6회 국제철새 심포지움이 내일부터 이틀동안 목포에서 열립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을 홍영훈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한국과 일본, 미국,캐나다에서 바다 철새 전문가 1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뿔 쇠오리류 등 해양성 조류의 서식 현황과 보호 방안 등을 중점 논의하게 됩니...
양현승 2012년 08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