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무안,함평,영암 등
영산강유역 8개 지자체로 구성된
영산강 유역권 행정협의회는
오늘 정기회를 갖고,
차기 의장에 김양수 장성군수를 선임했습니다.
행정협의회는 또
영산강의 수질 오염 예방을 위한
총량관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시군간 할당제의 불균형을 지적하고,
법령 개정 요구와 함께
전라남도에도 관련 조례 개정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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