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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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F1경주장 '피트'를 가다(R)-로컬용
◀ANC▶ 꿈의 레이스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F1 머신 부품과 각종 장비들이 속속 들어오면서 영암 F1 경주장은 북적이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F1 머신을 정비하는 장소인 '피트'입니다. 각종 장비와 F1 팀 관계자들로 북적입니다. 12개 F1 팀 레이싱 장비들은 '피...
김양훈 2012년 10월 10일 -
영암 F1경주장 '피트'를 가다(R)-로컬용
◀ANC▶ 꿈의 레이스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F1 머신 부품과 각종 장비들이 속속 들어오면서 영암 F1 경주장은 북적이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F1 머신을 정비하는 장소인 '피트'입니다. 각종 장비와 F1 팀 관계자들로 북적입니다. 12개 F1 팀 레이싱 장비들은 '피...
김양훈 2012년 10월 09일 -
F1 단신
◀ANC▶ F1 환승주차장이 내비게이션에 등록돼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일 전망입니다. 금호타이어의 F1 진입 시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염지혜 아나운서가 F1 단신을 소개합니다. ◀VCR▶ 지난 8일 페라리 팀이 무안공항을 통해 입국한 것을 시작으로 팀 관계자와 방송장비가 속속 도착하고 있으며 한 대에 100억이...
2012년 10월 09일 -
F1 대회 방송장비 등 물류 경주장 도착
2012 F1코리아 그랑프리가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방송장비와 F1 머신 등이 경주장에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지난 8일 페라리 팀이 무안공항을 통해 가장 먼저 입국한 것을 비롯해 맥라렌과 레드불 등의 팀 관계자와 방송장비가 속속 도착해 대회분위기를 달구고 있습니다. F1 대회조직위는 한대에 백억 원이 넘는 F1 ...
신광하 2012년 10월 09일 -
"조상 유골 버리겠다", 신종 패륜범죄 기승(R)
◀ANC▶ 조상 유골을 훔친 뒤 거액을 요구하는 신종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보이스피싱을 연상케 하는 어눌한 한국 말투로 유골을 버리겠다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 ◀END▶ ◀VCR▶ 전남지역 야산에 있는 가족 봉안당. 추석을 앞두고 납골당을 찾은 가족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조상의 유골함이 ...
김진선 2012년 10월 04일 -
광주-무안 고속도로 연쇄사고, 2명 부상
오늘 오후 5시쯤 전남 함평군 광주-무안고속도로 상행선 나비터널 구간에서 49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벽을 들이받고 전복돼 김 씨등 2명이 다쳤습니다. 이후 뒤따르던 승용차 넉대가 교통 정체 속에 잇따라 추돌사고를 내는 등 사고 현장 주변에서 1시간 동안 극심한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
양현승 2012년 10월 03일 -
서남권 SOC 확충(R)
◀ANC▶ 전라남도의 내년 정부 예산 반영률이 70%에 그쳐 주요 사업 차질이 불가피합니다. 사회간접자본 시설은 더디게 확충되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올해 전남 서남권의 대표적인 SOC는 목포-광양간 고속도로와 목포대교 개통을 꼽을 수 있습니다. 주민들은 전남 동부권과 서부권의 ...
2012년 10월 01일 -
무안기업도시 손실보전 둘러싼 소송전 돌입
무안군과 두산중공업이 무안기업도시 손실보전을 둘러싸고 소송전에 들어갔습니다. 두산중공업은 무안군이 한중미래도시개발 주식회사가 중도 청산될 경우 우회 출자한 185억원 가운데 40억원 범위 내에서 손실금을 대신 지급해주기로 보증을 선만큼 이를 보전하라며 서울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했습니다. 무안군은 두산중...
김양훈 2012년 09월 27일 -
무안기업도시 손실보전 둘러싼 소송전 돌입
무안군과 두산중공업이 무안기업도시 손실보전을 둘러싸고 소송전에 들어갔습니다. 두산중공업은 무안군이 한중미래도시개발 주식회사가 중도 청산될 경우 우회 출자한 185억원 가운데 40억원 범위 내에서 손실금을 대신 지급해주기로 보증을 선만큼 이를 보전하라며 서울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했습니다. 무안군은 두산중...
김양훈 2012년 09월 27일 -
무안기업도시 손실보전 둘러싼 소송전 돌입
무안군과 두산중공업이 무안기업도시 손실보전을 둘러싸고 소송전에 들어갔습니다. 두산중공업은 무안군이 한중미래도시개발 주식회사가 중도 청산될 경우 우회 출자한 185억원 가운데 40억원 범위 내에서 손실금을 대신 지급해주기로 보증을 선만큼 이를 보전하라며 서울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했습니다. 무안군은 두산중...
김양훈 2012년 09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