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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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MBC 뉴스투데이 2023.5.8
내년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앞두고 김대중 정신계승을 다짐하는 광주전남 김대중재단 발기대회가 열렸습니다. ------------------------------- 전남지역 일부 단체장들이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오랫동안 수사와 재판을 받고 있어 공직사회가 어수선합니다. ------------------------------- 목포·무안 지...
서일영 2023년 05월 09일 -
강기정 시장*김영록 지사 ‘통 큰 결단’ 내놓을까?(R)
◀ANC▶ (이런가운데)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는 10일 만나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에 대해 논의합니다. 서로 '통 큰 결단'을 요구해왔던 두 단체장이 만족할만한 선물을 내놓을지, 아니면 '보여주기식 회동'에 그칠지 지역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강기정 광...
김윤 2023년 05월 08일 -
뉴스와인물) "식량 안보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ANC▶ 우리지역 국회의원들은 지난 3년동안 의정활동을 어떻게 해 왔을까요? 뉴스와 인물, 오늘은 서삼석 국회의원과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END▶ 1. 3년동안 가장 기억에 남고 자랑할 만한 의정활동이 있다면 어떤것이 있을까요? 자랑할 만한 것은 없고요. 당연히 해야할 일들을 해왔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
김양훈 2023년 05월 08일 -
수사받고 재판받는 단체장들...지역 현안은?(R)
◀ANC▶ 취임한 지 1년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 수사나 재판을 받고 있는 전남지역 단체장들이 적지 않습니다. 수사기관과 법원에 계속 출석해야하고 관련 자료 등을 준비하는데 많은 시간을 쓰고 있을텐데요. 지역 현안은 제대로 챙길 수 있을까요?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경찰이 관급자재 리베이...
박종호 2023년 05월 07일 -
목포·무안 도의원들 "동부지역본부 확대 개편 반대"
전남도의회 목포·무안 지역 도의원들이 전라남도의 동부지역본부 확대 개편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도의원들은 오늘(7일) 보도자료를 통해 "동부지역본부를 확대 개편하는 것은 지역 간 균형발전을 외면하고 도청조직 운영의 효율성마저 저버린 행태"라며 반대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도청이전으로 "균형발전의 효과가 미...
김윤 2023년 05월 07일 -
도난 번호판 부착 차량 운전하던 불법체류자 적발
무안경찰서는 도난당한 번호판이 달린 차를 구입해 몰고 다니던 20대 캄보디아 출신 불법체류자 3명을 적발해 법무부 출입국사무소에 인계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일 무안군 일로읍 주변에서 도난 사건에 연루돼 수배가 내려진 번호판을 단 차량을 몰다가 적발됐는데 불법체류 사실 외에는 별다른 범죄 혐의점이 확인되지 ...
신광하 2023년 05월 05일 -
강풍 동반한 비 예고.. 30-100mm(R)
(앵커) 오늘 시작된 비는 전국으로 확대돼 토요일까지 계속 내리겠습니다. 강풍과 함께 30-10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김초롱 기자의 보돕니다. (기사) 이번 연휴 동안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해상에서 따뜻하고 습한 남서풍이 강하게...
김초롱 2023년 05월 04일 -
무안 황토갯벌랜드 등 5곳, 가정의 달 추천관광지 선정
전라남도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이달의 도내 추천 관광지 5곳을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무안 황토갯벌랜드와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 전남산림자원연구소 등으로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휴식할 수 있는 치유 여행지들입니다.
최다훈 2023년 05월 03일 -
재소자 집단폭행 혐의 목포교도소 교도관 4명 사전영장
무안경찰서는 지난해 재소자를 집단폭행해 공동상해 등의 혐의로 입건된 목포교도소 소속 교도관 4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5월 2일 교도관들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30대 재소자의 고소장을 토대로 수사에 착수해 내부 CCTV 등을 통해 폭행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선 2023년 05월 02일 -
민주노총, 오룡지구 외국인 불법 고용 중단 촉구
민주노총은 무안 오룡지구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불법하도급과 외국인 불법 고용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불법 하도급과 외국인 불법 고용으로 인해 지역 건설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고 있고 부실공사와 산업재해의 온상이되고 있다며, 원청 건설사의 사회적 책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종호 2023년 05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