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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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 공공기관 지역인재 246명 채용
◀ANC▶ 빛가람혁신도시에 이전한 16개 공공기관들이 올해 신입사원 채용 때 지역 할당 비율을 크게 높이기로 했습니다. 간추린 소식 이지선 아나운서입니다. ◀VCR▶ 이들 공공기관들은 올해 전체 채용 인원이 12%인 246명을 지역 인재로 뽑기로 했는 데 앞으로 공공기관들이 정착하면 지역 할당 비율이 더 높아질 것으...
2015년 04월 29일 -
무안국제공항∼중국 천진 정기노선 취항
무안국제공항과 중국 천진을 오가는 정기노선이 개설돼 티웨이 항공이 다음 달 2일부터 운항을 시작합니다. 무안-천진 간 소요시간은 2시간으로 매주 화, 목, 토요일 오전 10시 무안에서 출발하고 오후 12시 5분 천진에서 출발합니다. 현재 무안국제공항에는 국내선 1개, 국제선 10개 등 11개 노선이 운항 중입니다.
김양훈 2015년 04월 29일 -
전남도 생활권협의체 강진서 발대식
전라남도 생활권협의체가 강진에서 오늘 발대식을 갖고 전라남도와 지역발전위원회가 협력을 선언했습니다. 전남 생활권 협의체는 목포 무안 신안 해남 진도와 여수 순천 광양 보성 고흥 등 두 개 중추도시 생활권과 나주와 화순, 담양 곡성 구례, 장성 영광 함평, 영암 강진 장흥 완도 등 네 개 농어촌생활권으로 출범합니...
2015년 04월 29일 -
영암비행장에 비행훈련센터..소형항공사도 설립
옛 성화대 활주로인 영암비행장에 비행훈련센터가 구축됩니다. 오늘 전라남도와 투자협약을 맺은 신한에어는 340억 원을 투자해 소형항공기 8대를 갖춘 전문 비행훈련센터를 만들고 남해안 섬과 해양을 대상으로 한 항공관광상품도 개발하기로 했으며 장기적으로 무안공항을 거점으로 한 소형항공사를 설립할 계획입니다.
2015년 04월 29일 -
기획2]갈 길 먼 상생협력사업(R)
◀ANC▶ 이처럼 상생을 내세운 광주*전남 시도지사의 첫 작품부터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 이미 추진을 선언했던 시도 상생사업들도 갈 길은 멀기만 합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광주공항과 목포공항을 대체하기 위해 지난 2007년 문을 연 무안국제공항. 옮기기로 했던 광주공항 국내선은 8년이 ...
양현승 2015년 04월 29일 -
기획2]갈 길 먼 상생협력사업(R)
◀ANC▶ 이처럼 상생을 내세운 광주*전남 시도지사의 첫 작품부터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 이미 추진을 선언했던 시도 상생사업들도 갈 길은 멀기만 합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광주공항과 목포공항을 대체하기 위해 지난 2007년 문을 연 무안국제공항. 옮기기로 했던 광주공항 국내선은 8년이 ...
양현승 2015년 04월 29일 -
오늘의 주요뉴스
광주와 전남발전연구원이 8년 만에 재통합됐습니다. 전남도의회에는 오늘 본회의를 열고 통합조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낙연 전남지사와 윤장현 광주시장의 첫 상생작품이 진통 끝에 태어났지만 무안공항 활성화 등 상생의 난제가 여전히 산적해 있습니다. 4.29재보궐 선거가 내일 치러집니다. 최고 관심지역 가운데 하나...
김윤 2015년 04월 28일 -
기획2]갈 길 먼 상생협력사업(R)
◀ANC▶ 이처럼 상생을 내세운 광주*전남 시도지사의 첫 작품부터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 이미 추진을 선언했던 시도 상생사업들도 갈 길은 멀기만 합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광주공항과 목포공항을 대체하기 위해 지난 2007년 문을 연 무안국제공항. 옮기기로 했던 광주공항 국내선은 8년이 ...
양현승 2015년 04월 28일 -
"광주공항 국내선 이전, 시간 두고 기다려야"
이낙연 지사는 무안군민과의 대화에서 "광주공항 국내선 이전은 KTX 개통 이후 열차 이용객이 항공기 이용객보다 많은 추세가 이어진다면 자연스럽게 결론이 날 것"이라며 시간을 두고 기다리자고 말했습니다. 또 무안공항 활주로 연장 문제는 "정부가 꾸준히 공항 활성화를 전제조건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전남도와 정치권...
양현승 2015년 04월 28일 -
무안 해제연립주택 공원화 사업, 전남도 13억 투입
무안군 해제 연립주택 주민대피시설과 체육공원 조성사업에 전라남도가 내년까지 13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해제 연립주택은 지난 2010년 안전진단에서 E등급을 받아 사용제한 조치가 내려졌으며, 무안군은 올해 8억 원 예산으로 이주와 건물 매입을 추진 중입니다.
양현승 2015년 04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