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성화대 활주로인 영암비행장에
비행훈련센터가 구축됩니다.
오늘 전라남도와 투자협약을 맺은
신한에어는 340억 원을 투자해
소형항공기 8대를 갖춘 전문 비행훈련센터를
만들고 남해안 섬과 해양을 대상으로 한
항공관광상품도 개발하기로 했으며
장기적으로 무안공항을 거점으로 한
소형항공사를 설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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