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발전연구원이 8년 만에 재통합됐습니다. 전남도의회에는 오늘 본회의를 열고
통합조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낙연 전남지사와 윤장현 광주시장의
첫 상생작품이 진통 끝에 태어났지만 무안공항 활성화 등 상생의 난제가 여전히 산적해
있습니다.
4.29재보궐 선거가 내일 치러집니다. 최고
관심지역 가운데 하나인 광주 서구을에서도
후보들이 막판 표심잡기에 혼신을 다했습니다.
아파트나 도로 턱이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의
통행에 큰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사회적 배려는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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