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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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
다음은 희망 2017 나눔 캠페인입니다. 목포기독병원 김근호 대표원장과 직원들이 백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완도군 주식회사 해국에서 2백만원을 맡겨주셨습니다. 완도군 노화청년연합회 김제석회장과 회원들이 백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완도군 미라리 40만원 내리 40만원 이목1구 35만원 염등리 10만원 석중리 25만원 잘포...
양현승 2017년 01월 26일 -
'공사 특혜 리베이트' 무안군수 친형 구속영장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김철주 무안군수의 친형인 김 모 씨와 무안군산림조합장 정 모 씨에 대해 제3자 뇌물수수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들은 무안군이 지난 2014년 추진한 연안정비사업과 관련해 설계변경 등 업체에 특혜를 주고 수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검찰은 김철주 군수도 참고인으로 불러 조...
김진선 2017년 01월 26일 -
'선거법 위반' 이윤석 전 의원 항소심에서 감형
의정보고서에 허위사실을 기재한 혐의로 기소된 이윤석 전 의원이 항소심에서 감형됐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피고인이 1심과 달리 자백하고 반성하는 점을 참작했다"며 벌금 2백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피선거권을 박탈당하지 않는 수준의 벌금 9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지난 2015년과 2016년 의정...
김진선 2017년 01월 26일 -
데스크 단신]목포상의 소외계층 위문
◀ANC▶ 설을 앞두고 목포상공회의소 임직원들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습니다. ◀VCR▶ 김호남 목포상공회의소장은 오늘 무안에덴원 등 서남권 10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위로했습니다. ----------------------------------- 주식회사 한양은 여수수산시장 복구와 생계지원에 ...
신광하 2017년 01월 25일 -
1/25 투데이 성금
다음은 희망 2017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영암군 삼호읍 천현식 금강산 대표가 백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무안 노회 장로회 40만원 고강현씨 10만원 완도군 청산면 중흥리 10만원 국화리 10만원 진도읍 금강산 40만 8340원 부주동방위협의회 20만원 강두원사무소 10만원 신의면 생활개선회 10만원 상동3리 ...
김양훈 2017년 01월 25일 -
오랜만에 쌓인 눈 "반갑다"(R)
◀ANC▶ 서해안에도 많은 눈이 내리면서 오랜만에 눈이 하얗게 쌓인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큰 피해는 없었지만 강추위에 출근길은 얼어붙었고, 농민들도 대비에 나섰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밤사이 하얗게 쌓인 눈에 발걸음을 재촉하는 시민들. 운전을 포기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걸어서 ...
김진선 2017년 01월 24일 -
오랜만에 쌓인 눈 "반갑다"(R)
◀ANC▶ 서해안에도 많은 눈이 내리면서 오랜만에 눈이 하얗게 쌓인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큰 피해는 없었지만 강추위에 출근길은 얼어붙었고, 농민들도 대비에 나섰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밤사이 하얗게 쌓인 눈에 발걸음을 재촉하는 시민들. 운전을 포기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걸어서 ...
김진선 2017년 01월 23일 -
'공직선거법 위반' 서삼석 징역 3년 6개월 구형
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서삼석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에게 징역 3년 6월에 추징금 7백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서 전 후보가 사조직 무안미래포럼을 활용해 조직적인 사전선거운동을 해온 것으로 보고 미래포럼 대표 강 모 씨등 관계자 11명에게도 징역 10월에서 3년을 구형했습니다. 서 ...
김진선 2017년 01월 23일 -
오랜만에 쌓인 눈 "반갑다"(R)
◀ANC▶ 서해안에도 많은 눈이 내리면서 오랜만에 눈이 하얗게 쌓인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큰 피해는 없었지만 강추위에 출근길은 얼어붙었고, 농민들도 대비에 나섰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밤사이 하얗게 쌓인 눈에 발걸음을 재촉하는 시민들. 운전을 포기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걸어서 ...
김진선 2017년 01월 23일 -
무안읍-남악 왕래 불편, 같은 무안군 맞나요?(R)
◀ANC▶ 무안 남악신도시와 무안 읍소재지를 잇는 대중교통이 사실상 뚝 끊겨 있습니다. 남악신도시가 무안군인지, 목포시인지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데 한몫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무안읍 소재지의 한 버스정류장. 76살 김순자 할머니는 남악신도시 방면으로 가는 8백번 버스를 1...
양현승 2017년 01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