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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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교통망 대폭 확충 (R)
◀ANC▶ 인구가 많은 수도권에서 전남은 여전히 교통이 불편하고, 가기도 힘들고, 그래서 멀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특히 기반시설이 취약한 서남권을 중심으로 사통팔달 체계를 만드는 작업이 전남의 최대 숙제가 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최근 몇년째 전남의 최대 현안은 호남선 KTX와 무안...
양현승 2017년 01월 31일 -
서남권 교통망 대폭 확충 (R)
◀ANC▶ 인구가 많은 수도권에서 전남은 여전히 교통이 불편하고, 가기도 힘들고, 그래서 멀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특히 기반시설이 취약한 서남권을 중심으로 사통팔달 체계를 만드는 작업이 전남의 최대 숙제가 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최근 몇년째 전남의 최대 현안은 호남선 KTX와 무안...
양현승 2017년 01월 31일 -
1월 31일 오늘의 날씨
오늘 아침공기가 유난히 차갑습니다. 따뜻한 옷차림 하셔야겠는데요. 오늘 아침 최저기온 목포가 -5도. 해남이 -6도로 어제보다 2~3도가량 낮은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다행히 낮에는 어제와 비슷한 기온 예상됩니다. 위성영상입니다. 현재 우리지역 맑은 모습이고 시정도 20km이상으로 깨끗합니다. 오늘은 중국 산둥반도 부...
2017년 01월 31일 -
서남권 교통망 대폭 확충 (R)
◀ANC▶ 인구가 많은 수도권에서 전남은 여전히 교통이 불편하고, 가기도 힘들고, 그래서 멀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특히 기반시설이 취약한 서남권을 중심으로 사통팔달 체계를 만드는 작업이 전남의 최대 숙제가 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최근 몇년째 전남의 최대 현안은 호남선 KTX와 무안...
양현승 2017년 01월 30일 -
연휴 마지막 날 기상 악화..도로 결빙 주의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전남 서해안 지역은 밤까지 비나 눈이 산발적으로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밀리미터 안팎입니다. 목포와 무안, 완도 등 해안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떨어지겠고, 비나 눈이 얼어 도로가 결빙되는 구간도 있겠습니다. 터널이나 교량을 지나는 귀경 차량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
양현승 2017년 01월 30일 -
성금
다음은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무안 연소동마을 15만원 무룡동마을 15만원 강진 탐진기와 십만원 신안 하동1리 33만원 해남 원진마을 18만7천원 /// 신안 신교마을 18만원 이곡상마을 15만원 죽도마을 궁항마을 각각 12만원 오류마을 15만원 /// 진리마을 60만원 재원마을 20만원 회산마을 30만원 하우마을 15만원 ...
양현승 2017년 01월 27일 -
'공사 특혜 리베이트' 무안군수 친형 구속영장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김철주 무안군수의 친형인 김 모 씨와 무안군산림조합장 정 모 씨에 대해 제3자 뇌물수수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들은 무안군이 지난 2014년 추진한 연안정비사업과 관련해 설계변경 등 업체에 특혜를 주고 수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검찰은 김철주 군수도 참고인으로 불러 조...
김진선 2017년 01월 27일 -
'선거법 위반' 이윤석 전 의원 항소심에서 감형
의정보고서에 허위사실을 기재한 혐의로 기소된 이윤석 전 의원이 항소심에서 감형됐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피고인이 1심과 달리 자백하고 반성하는 점을 참작했다"며 벌금 2백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피선거권을 박탈당하지 않는 수준의 벌금 9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지난 2015년과 2016년 의정...
김진선 2017년 01월 27일 -
'공사 특혜 리베이트' 무안군수 친형 구속영장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김철주 무안군수의 친형인 김 모 씨와 무안군산림조합장 정 모 씨에 대해 제3자 뇌물수수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들은 무안군이 지난 2014년 추진한 연안정비사업과 관련해 설계변경 등 업체에 특혜를 주고 수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검찰은 김철주 군수도 참고인으로 불러 조...
김진선 2017년 01월 26일 -
'선거법 위반' 이윤석 전 의원 항소심에서 감형
의정보고서에 허위사실을 기재한 혐의로 기소된 이윤석 전 의원이 항소심에서 감형됐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피고인이 1심과 달리 자백하고 반성하는 점을 참작했다"며 벌금 2백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피선거권을 박탈당하지 않는 수준의 벌금 9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지난 2015년과 2016년 의정...
김진선 2017년 0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