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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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신]김영록 지사 탱커선 2척 수주계약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유럽을 순방중인 김영록 지사가 대한조선과 함게 그리스 선주사로 부터 11만 5천톤 규모의 유조선 2척, 1억달러 어치를 수주했습니다. --------------------------- 전라남도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남지방 경찰청, 무안군 등 6개 기관은 오늘 무안경찰서 정문 담장 교통안전 내용을 담은 벽화...
신광하 2019년 09월 10일 -
수억 대 수의계약..지역업체라서? (R)
◀ANC▶ 관급공사도 농공단지 입주업체와는 금액에 상관없이 수의계약을 할 수 있는데요. 최근 무안군이 한 농공단지 입주 업체와 추진한 수억 원대 수의계약을 놓고 특혜 의혹 등 말이 많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최근 무안군이 조달청에 보낸 관급자재 구매 수의계약 요청서입니다. (C/G...
2019년 09월 10일 -
수억 대 수의계약..지역업체라서? (R)
◀ANC▶ 관급공사도 농공단지 입주업체와는 금액에 상관없이 수의계약을 할 수 있는데요. 최근 무안군이 한 농공단지 입주 업체와 추진한 수억 원대 수의계약을 놓고 특혜 의혹 등 말이 많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최근 무안군이 조달청에 보낸 관급자재 구매 수의계약 요청서입니다. (C/G)...
2019년 09월 09일 -
전남도 태풍 북상 대비 긴급 점검 나서
전라남도가 태풍 북상에 대비해 분야별로 긴급 점검에 나섰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오늘 오후 개통을 앞둔 무안 해제에서 영광 염산간 칠산대교와 염산면 망고야 농장, 진도 군내면 가두리 양식장을 방문해 태풍에 대비해 시설물 안전관리와 막바지 피해 예방에 온 힘을 쏟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라남도는 태풍 피해를 ...
2019년 09월 06일 -
9월 6일 오늘의 날씨
오늘부터는 우리나라가 태풍의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현재 태풍 ‘링링’은 중심기압 940hpa, 최대풍속은 47m/s로 매우 강한 중형 급의 세력을 유지한 채 한반도로 북상하고 있는데요. 현재는 오키나와 서쪽 약 280km부근 해상에 위치해 있고, 내일 서울 부근 해상을 지나 모레는 러시아 부근 육상에서 소멸될 것으로 예상됩...
2019년 09월 06일 -
대입정원:대입지원 역전..지방대 비상(R)
◀ANC▶ 2020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오늘부터 오는 10일까지 이어집니다. 대학 입학 정원보다 수험생이 적은 첫 해를 맞아 특히 지역대학들이 크게 긴장하고 있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교육부가 전국의 고3 수험생과 재수생, 대학진학률 등을 종합한 내년도 대입가능 자원은 47만 9천여 명...
2019년 09월 06일 -
반쪽짜리 공항..국내선 철수 우려(R)
◀ANC▶ 무안국제공항 이용객 백만 명 달성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일본 노선이 대폭 감축된데 이어 유일한 국내 노선인 제주 항로도 다음달부터 모두 끊길 예정이어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올해 무안국제공항 성적표입니다. (c/g) 지난달 말까지 공항 이용객 수가...
2019년 09월 06일 -
태풍 '링링' 북상.. 전남 전 지역 태풍 예비특보
태풍 '링링'이 점차 북상하면서 전남 22개 모든 시군에 태풍 예비특보가 발효됐습니다. 현재 무안에는 호우경보가 전남 5개 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드는 내일 밤부터 7일 사이 전남지역에는 시간당 3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고 강풍과 함께 최고 150mm ...
김양훈 2019년 09월 05일 -
제12회 해양보호구역대회 개막..생태관광 활성화 논의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제12회 해양보호구역 대회가 오늘, 내일 이틀 일정으로 무안 황토갯벌랜드에서 개막했습니다. 대회 첫날인 오늘은 독립 와덴해 국립공원 담당자를 초청해 '랑어욱섬 생태관광' 사례를 소개하고, 해양보호구역 발전 방향에관한 설문조사가 진행되며, 내일은 '해양보호구역 여행을 디자인하...
2019년 09월 05일 -
반쪽짜리 공항..국내선 철수 우려(R)
◀ANC▶ 무안국제공항 이용객 백만 명 달성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일본 노선이 대폭 감축된데 이어 유일한 국내 노선인 제주 항로도 다음달부터 모두 끊길 예정이어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올해 무안국제공항 성적표입니다. (c/g) 지난달 말까지 공항 이용객 수가 ...
2019년 09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