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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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무안공항 통합 꼭 필요한가?
◀ANC▶ 무안국제공항은 국내에서 인천공항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24시간 항공기 이착륙이 가능한 공항이라 국제선 신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용객이 적어 광주 민간공항과의 통합이 절실했던 수년 전과는 여건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무안국제공항이 일본 노선의 전면 중단...
2019년 12월 04일 -
데스크 단신]목포시 어르신 목욕권 균등 지급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목포시는 내년부터 어르신 목욕,이미용권을 계절에 관계없이 분기별로 6매를 균등하게 지급합니다. 목포시 어르신 목욕, 이미용권 예산은 21억 원으로 2만2천 명이 혜택을 받습니다. --------------------------- 농식품부가 가스안전공사와 함께 내년 2월 중순까지 농어촌 민박과 농촌체험휴양...
신광하 2019년 12월 04일 -
2번째 신고만에 119출동..중학생 의식불명
◀ANC▶ 중학생이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119구급대가 곧바로 출동하지 않았다가 두번째 신고 전화를 받고서야 출동했습니다. 신고자가 위치를 정확히 몰랐다는 것이 소방당국의 해명인데요. 이 중학생, 현재 의식불명 상태입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 무안의 한 건물 비상계단입니다. 지난달 16...
2019년 12월 04일 -
2번째 신고만에 119출동..중학생 의식불명
◀ANC▶ 중학생이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119구급대가 곧바로 출동하지 않았다가 두번째 신고 전화를 받고서야 출동했습니다. 신고자가 위치를 정확히 몰랐다는 것이 소방당국의 해명인데요. 이 중학생, 현재 의식불명 상태입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 무안의 한 건물 비상계단입니다. 지난달 16...
2019년 12월 03일 -
사랑의 김장나눔행사 잇따라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법무부 법사랑위원 목포지역 연합회와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오늘 2019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갖고, 김장김치 2천5백포기를 담가 사회취약계층 등에 전달했습니다. ---------------------- 목포수협과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목포수협분회 직원 백여명은 오늘 김장김치 1500포기를 직접 담가, ...
신광하 2019년 12월 03일 -
무안 식품가공공장 창고서 화재.. 작업자 4명 대피
오늘 오전 9시 45분쯤 무안군 몽탄면의 한 식품가공공장 창고에서 불이나 창고 내부 167제곱미터를 모두 태우고 1시간 1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난 직후 창고에서 작업중이던 4명은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가운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9년 12월 03일 -
뺑소니 사망사고 낸 태국인 2심도 집행유예
광주지법 제1형사부는 뺑소니 혐의 등으로 기소된 태국인 21살 A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 4월 무안 한 마을회관 앞 도로에서 승합차를 후진시키다 70대 주민을 충격하고서도 구호 조치 없이 도주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었습니다.
김양훈 2019년 12월 02일 -
무안,광주 통합공항 '명칭' 놓고 또 신경전
광주시와 무안군이 통합 민간공항 명칭 문제로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공항 통합, 활성화 실무협의회는 최근 공항 명칭 변경과 관련한 회의를 열었는데 광주시는 통합 공항에 '광주'라는 명칭을 넣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무안군은 공항명칭 변경 요청이 역대 수용된 사례가 없는 점을 들어 반대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
김양훈 2019년 12월 02일 -
무안,광주 통합공항 '명칭' 놓고 또 신경전
광주시와 무안군이 통합 민간공항 명칭 문제로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공항 통합, 활성화 실무협의회는 최근 공항 명칭 변경과 관련한 회의를 열었는데 광주시는 통합 공항에 '광주'라는 명칭을 넣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무안군은 공항명칭 변경 요청이 역대 수용된 사례가 없는 점을 들어 반대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
김양훈 2019년 12월 01일 -
'승달산 만남의 길' 부실*부적정 공사 확인
백30억 원의 예산을 투입된 무안 승달산 만남의 길 조성 현장에서 목포문화방송이 지적한 부실과 부적정 사례들이 일부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현장 조사에 나선 무안군의회는 만남의 길 조성사업이 당초 목적과 달리 보행로나 자전거길이 없이 차도만 시설된 것을 확인해 시정을 요구했으며 이식해 보존해야할 소나무와 곰...
2019년 1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