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이 지방자치경영대전,
기초단체장 공약실천 최우수 평가 등
45건의 기관 표창을 받아 4억 7천여만 원의
상금을 받았습니다. 또 각종 공모사업에
66건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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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이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지난 5월, 7개 금융기관과 소상공인 융자금
이자보전을 시행해 지금까지 230여 개 업체에
63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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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재난 발생 예방과 전파, 수습 등
재난에 대한 상시 대응력을 높이 평가받아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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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무안 자람푸드 농업회사법인,
영광군 등 인구늘리기 시책 우수 마을기업
4곳과 시군 6곳을 시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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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운영하는
전남 지역암센터가 시도간 합의에 따라
광주·전남 지역암센터로 확대됩니다.
암센터가 권역을 넓히면서 인력과 국고예산
지원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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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청자촌에 있는 '청우요'가
도자기 박물관으로 정식 등록됐습니다.
강진군은 공립 5곳, 사립 2곳 등
순천시와 함께 전남에서
가장 많은 박물관을 보유한 곳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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