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
목포시 인구 23만명 무너졌다
◀ANC▶ 인구감소로 지방소멸이 우려되는 상황은 목포시라고 예외는 아닌 것 같습니다. 목포시 인구 감소가 가속화되면서 23만명 선이 무너졌는데, 남악 오룡 택지개발이 진행 중이어서 목포 인구유출은 더 급격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2014년 목포시 인구 24만명이 무너...
김양훈 2019년 12월 23일 -
"MRO,첨단항공산업의 미래를 열다"
◀ANC▶ 항공정비산업,MRO가 전 세계적으로 황금알을 낳는 미래첨단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국내 시장은 아직 걸음마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MRO산업이 무안국제공항에서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END▶ 전 세계적으로 항공수요가 크게 늘면서 항공정비산업,MRO 또한 급성장을 ...
2019년 12월 19일 -
칠산대교 개통.."이동 1시간 단축"
◀ANC▶ 육지인데도 섬처럼 떨어져 있던 무안군과 영광군이 마침내 다리로 연결됐습니다. 먹거리와 볼거리 가득한 서남권을 바닷길 따라 달리며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함평만 바다 위로 칠산대교가 완공됐습니다. 지난 2012년 공사 이후 7년 만입니다. 바다를 사이에 두고 막혀있...
양현승 2019년 12월 19일 -
칠산대교 개통.."이동 1시간 단축"
◀ANC▶ 육지인데도 섬처럼 떨어져 있던 무안군과 영광군이 마침내 다리로 연결됐습니다. 먹거리와 볼거리 가득한 서남권을 바닷길 따라 달리며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함평만 바다 위로 칠산대교가 완공됐습니다. 지난 2012년 공사 이후 7년 만입니다. 바다를 사이에 두고 막혀있...
양현승 2019년 12월 18일 -
무안-영광 직접 연결 '칠산대교' 오늘(18) 개통
무안 해제면과 영광 염산면을 잇는 칠산대교가 오늘(18) 개통됩니다. 국토부는 2012년 9월 착공 이후 7년여 동안 공사를 진행해 왔으며, 칠산대교 개통으로 그동안 국도 77호선 미개통 구간이었던 영광-무안간 직접 연결 도로가 신설됐습니다. 1.82킬로미터 길이의 칠산대교 개통으로 영광군과 무안군의 거리는 62㎞에서 3...
양현승 2019년 12월 18일 -
영암무안신안 배용태 예비후보, 검증 심사 논란
영암·무안·신안 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배용태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을 거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배 예비후보는 "2차 검증위원회에 서류를 제출하고 소명하겠다"고 밝혔지만, 민주당 당헌당규는 '후보자 검증위원회의 심사 없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할 경우 후보자 추천 심사때...
양현승 2019년 12월 18일 -
영암무안신안 배용태 예비후보, 검증 심사 논란
영암·무안·신안 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배용태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을 거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배 예비후보는 "2차 검증위원회에 서류를 제출하고 소명하겠다"고 밝혔지만, 민주당 당헌당규는 '후보자 검증위원회의 심사 없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할 경우 후보자 추천 심사때...
양현승 2019년 12월 17일 -
무안군 조직개편 수정안 입법 예고..의회 통과 미지수
무안군의 민선2기 두번 째 조직개편안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최근 다시 입법예고한 조직개편 수정안도 직원과 주민 정서와는 동떨어졌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기획실장 자리를 4급 서기관에서 4, 5급 모두 가능하도록 하고 미래전략과 항공정비, MRO팀을 지역경제과로, 지역개발과 도시재생팀을 미...
2019년 12월 17일 -
투데이 단신]목포수협 무안 위판장 신축
목포수협은 무안군 해제면 도리포 일원에 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해 내년 6월까지 지상 2층 규모의 활어 위판장 신축공사를 추진합니다. ------------------------ 전남농업박물관은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농경문화체험관에서 동짓날 행사를 열고, 새알심 빚기, 가마솥에 팥죽 쑤기 등의 체험행사를 진행합니다. -------...
신광하 2019년 12월 17일 -
무안군 조직개편 수정안 입법 예고..의회 통과 미지수
무안군의 민선2기 두번 째 조직개편안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최근 다시 입법예고한 조직개편 수정안도 직원과 주민 정서와는 동떨어졌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기획실장 자리를 4급 서기관에서 4, 5급 모두 가능하도록 하고 미래전략과 항공정비, MRO팀을 지역경제과로, 지역개발과 도시재생팀을 미...
2019년 1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