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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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 만에 학교 문 열렸다
◀ANC▶ 전남지역에서도 오늘(20일) 고등학교 3학년과 60명 이하 초중학교에서 등교수업이 시작됐습니다. 새학년 새학기가 시작된 지 80일 만에 다시 문을 연 학교는 학생들의 나오면서 생기가 넘쳤지만 기대와 걱정이 교차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굳게 닫혔던 학교 문이 열리고 마스크...
김윤 2020년 05월 20일 -
데스크 단신]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올해 전남을 대표할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이 선정됐습니다. 대상에는 담양 '대숲맑은 담양쌀'이 선정됐고, 최우수상에는 '영광 사계절이 사는집' 우수상은 '무안 황토랑쌀', '보성 녹차미인보성쌀', '영암 달마지쌀골드' 등이 선정됐습니다. ------------------ 전라남도 교육연구정보...
신광하 2020년 05월 20일 -
특허기술 이전 '식품업체' 지원 강화
도내 식품업체에 대한 특허 기술 이전 등 지원 사업이 펼쳐집니다. 전남도 식품산업연구센터는 최근 보성 복내마을영농조합법인에 녹차 성분을 활용한 종균 김치제 제조 특허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하고 제품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다음 달에는 장흥 표고 버섯과 강진의 귀리를 활용한 종균된장제조 특허기술을 식품업체에 ...
박영훈 2020년 05월 20일 -
'잊혀진 사연들'..기억을 위한 노력 필요
◀ANC▶ 5.18민주화 운동은 흔적들은 광주 뿐만 아니라 전남지역 곳곳에도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40년이 지나도록 아직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사연들이 적지 않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진실을 알리기 위해 광주 시민들이 찾아온 날. 해남 주민들은 믿기지 않은 소식에 놀랐고, 한마디 한마디가 더...
박영훈 2020년 05월 19일 -
'잊혀진 사연들'..기억을 위한 노력 필요
◀ANC▶ 5.18민주화 운동은 흔적들은 광주 뿐만 아니라 전남지역 곳곳에도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40년이 지나도록 아직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사연들이 적지 않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진실을 알리기 위해 광주 시민들이 찾아온 날. 해남 주민들은 믿기지 않은 소식에 놀랐고, 한마디 한마디가 더...
박영훈 2020년 05월 18일 -
무안군의회 제263회 임시회 폐회..21일 긴급 임시회
무안군의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고 '소상공인 임대료 인하 14건의 조례안과 행정사무조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제263회 임시회를 폐회 했습니다. 무안군은 지난 9일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5건의 시정·개선사항 등을 지적하며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무안군의회는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마련된 ...
신광하 2020년 05월 15일 -
"먹고, 보고, 즐기고", 우리도 전남 홍보대사
◀ANC▶ 1인 미디어 전성시대, 전남의 숨겨진 매력이 유튜브를 통해 입소문 타고 있습니다. 먹거리, 볼거리를 찾아 즐기는 지역의 크리에이터들이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19만 명과 호흡하는 유튜버 38살 박세민 씨. 방송 주제는 음식과 맛집입니다. 전국 ...
양현승 2020년 05월 11일 -
"먹고, 보고, 즐기고", 우리도 전남 홍보대사
◀ANC▶ 1인 미디어 전성시대, 전남의 숨겨진 매력이 유튜브를 통해 입소문 타고 있습니다. 먹거리, 볼거리를 찾아 즐기는 지역의 크리에이터들이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19만 명과 호흡하는 유튜버 38살 박세민 씨. 방송 주제는 음식과 맛집입니다. 전국 팔...
양현승 2020년 05월 10일 -
장난감 도서관, 옆 지자체에는 있던데...
◀ANC▶ 아이 키우는 집에서 느끼는 큰 부담 가운데 하나로 '가격은 비싸고, 사용기간은 짧은' 장난감이 빠지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책처럼 장난감을 빌려주는 지자체의 장난감 도서관이 호응을 얻고 있는데, 여전히 보육 여건 조성에 무관심한 곳이 적지 않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무안군...
양현승 2020년 05월 06일 -
장난감 도서관, 옆 지자체에는 있던데...
◀ANC▶ 아이 키우는 집에서 느끼는 큰 부담 가운데 하나로 '가격은 비싸고, 사용기간은 짧은' 장난감이 빠지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책처럼 장난감을 빌려주는 지자체의 장난감 도서관이 호응을 얻고 있는데, 여전히 보육 여건 조성에 무관심한 곳이 적지 않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무안군 ...
양현승 2020년 05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