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무안황토갯벌축제, 연꽃축제 올해 비대면 축제로 개최

무안 황토갯벌축제와 연꽃축제가 올해, 비대면 축제로 개최됩니다.무안군축제추진위원회는6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동안황토갯벌축제를 온라인 비대면 축제로 개최하고연꽃축제는 8월 중에 개최를 하되 이번주 중에 실무협의회를 통해 구체적인 날짜는 정하기로 했습니다.무안군은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

항구의 수난..돈 들이고 애물단지?(R)

◀ＡＮＣ▶ 2천 3백여 개. 전국에 있는 어항의 숫자입니다. 이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천 99개가 다도해인 전남에 몰려있는데요. 어선들이 드나드는 어항의 경우 관리 주체에 따라 국가어항과 지방어항, 어촌정주어항, 소규모 항포구로 나뉩니다. 특히 지자체에서 관리하는 소규모 항포구는 전국 69퍼센트를 차지할 만큼 전남...

항구의 수난..돈 들이고 애물단지?(R)

◀ＡＮＣ▶ 2천 3백여 개. 전국에 있는 어항의 숫자입니다. 이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천 99개가 다도해인 전남에 몰려있는데요. 어선들이 드나드는 어항의 경우 관리 주체에 따라 국가어항과 지방어항, 어촌정주어항, 소규모 항포구로 나뉩니다. 특히 지자체에서 관리하는 소규모 항포구는 전국 69퍼센트를 차지할 만큼 전남...

광주전남 코로나19 감염 확산 진정 국면

전남에서 확산되던 코로나19가 다행히 진정 국면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어제(2) 무안과 함평, 광양지역에서 3명, 오늘(3)은 나주와 목포에서 2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는데 매일 10여 명씩 확진자가 발생하던 지난주 상황과 비교했을 때 추가 감염이 눈에 띄게 줄어든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방역당국은 역...

데스크단신]1인 미디어 시대, 크리에이터 양성

전라남도는 문화 콘텐츠 홍보요원 역할을 하도록 제2기 전남 여성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운영합니다. =========================================== 전라남도는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6월 추천 여행지로 무안 황토갯벌랜드와 여수 금오도, 구례 지리산정원을 선정했습니다. =====================================...

여당은 공천 경쟁부터 치열 전망

◀ＡＮＣ▶ 특히 지역에서 전통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는 민주당의 경우 공천 경쟁부터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보입니다. 물밑에서는 선거전이 서서히 달아오르는 모양새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무안군수 선거는 재선에 도전하는 김 산 현 군수의 수성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선거전은 3파전 양...

지방선거 D-1년 누가 뛰나? 현역 수성 VS 탈환

◀ＡＮＣ▶전남은 민주당의 전통적인 텃밭인 만큼 당내 경선이 곧 본선이라는 인식 속에 민주당 공천을 받으려는 후보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습니다.현역의 수성이나 도전장들의 탈환이냐를 놓고벌써부터 선거전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무안군수 선거는 재선에 도전하는 김 산 현 ...

민주당 지역위원회별 지역현안*민심 청취

민주당이 지역위원회별로 지역현안과 민생 과제를 청취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영암무안신안지역위원회 소속 선출직과 당직자, 당원들은 최근 농협 영암군지부, 신안 압해농협, 무안전통시장 등을 잇따라 돌았고, 목포지역위원회도 목포역과 버스터미널 등에서 주민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민주당은 다음달 1일까...

민주당 지역위원회별 지역현안*민심 청취

민주당이 지역위원회별로 지역현안과 민생 과제를 청취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영암무안신안지역위원회 소속 선출직과 당직자, 당원들은 최근 농협 영암군지부, 신안 압해농협, 무안전통시장 등을 잇따라 돌았고, 목포지역위원회도 목포역과 버스터미널 등에서 주민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민주당은 다음달 1일까...

데스크단신]'공직자 청렴교육*국민 권익' 협력

전라남도는 국민권익위와 업무협약을 맺고, 공정한 청렴사회 구현과 국민 권익 증진 등을 위한 정책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 국민권익위원회는 최근 김근재 목포시의원이 업무추진비를 부당하게 사용한 뒤 의회사무국 공무원들에게 책임을 전가한 것은 직장내 괴롭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