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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강병국 무안군의원 군수 출마 시사..선거판 요동

김양훈 기자 입력 2021-06-29 20:35:22 수정 2021-06-29 20:35:22 조회수 1


강병국 무안군의원이
군수 선거 출마 뜻을 밝히면서 내년 무안군수
선거전이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초선이자 30대인 강병국 무안군의원은
MBC와의 통화에서 개혁적인 정치를 위해
군수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힌 가운데
이정운 전 무안군의장과
40대인 김대현 현 무안군의장도 출마
여부를 놓고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김산 무안군수의 재선 도전에 맞서
현직 군의원들의 출마 여부에 따라
시,도의원 선거전도 출마예정자들간의
눈치싸움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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