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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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적 공동학구제..작은 학교 살리기 효과 커
◀ANC▶ 시읍지역 학교에서 읍지역 학교로 지원이 가능한 제한적 공동학구제가 작은 초등학교 살리기에 실제 효과가 큰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교통과 학교시설, 교육여건 등 3박자가 맞으면서 이같은 효과를 내고 있는데, 도시지역 원도심학교에도 적용될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
김윤 2020년 06월 04일 -
검찰, 채용비리 의혹 신안군청 압수수색
검찰이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 신안군청을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오늘 오전 검사와 수사관들을 신안군청에 보내 군수실과 행정지원과 등에서 채용관련 서류와 휴대전화 등을 압수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신안군청 임기제 공무원 채용과 관련한 투서가 검찰에 접수돼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
김양훈 2020년 06월 04일 -
데스크 단신]민갑룡 경찰청장 광주전남 방문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민갑룡 경찰청장이 광주전남지역 치안현장을 점검하고 업무유공자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민 청장은 이번 방문에서 대포통장 공급 조직 총책을 검거하는 등 민생침해사범 수사에 공헌한 전남지방청 소속 나동권 경위의 특진식을 갖기도 했습니다. -------------------- 목포소방서는 최...
신광하 2020년 06월 04일 -
코로나 시대..주목받는 원도심 초등학교
◀ANC▶ 전남에서도 2단계 순차적 등교수업이 오늘(3일) 고1과 중2, 초등학교 3-4학년 등 6만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초등학교 학생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도시에서는 오히려 코로나 사태 때문에 원도심의 작은 초등학교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 원도심의 유서깊은 ...
김윤 2020년 06월 04일 -
코로나 시대..주목받는 원도심 초등학교
◀ANC▶ 전남에서도 2단계 순차적 등교수업이 오늘(3일) 고1과 중2, 초등학교 3-4학년 등 6만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초등학교 학생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도시에서는 오히려 코로나 사태 때문에 원도심의 작은 초등학교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 원도심의 유서깊은 학...
김윤 2020년 06월 03일 -
데스크 단신]6월 추천 관광지 생일도*가우도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전라남도는 6월 추천관광지로 한적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완도 '생일도'와 강진 '가우도'를 선정했습니다. ----------------- 국민권익위원회와 목포시가 운영하는 '이동신문고'가 오는 18일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열립니다. 이동신문고에는 국민권익위원회 각 분야별 전문조사관과...
신광하 2020년 06월 03일 -
목포 구석구석 '낭만 버스'가 달린다
◀ANC▶ 목포 구석구석에 목포시 공공형 버스인 이른바 '낭만버스'가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12인승 중형 버스로 그동안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알록달록 색깔의 버스가 차고지를 출발합니다. 교통약자를 위해 목포시가 운...
김양훈 2020년 06월 03일 -
목포 구석구석 '낭만 버스'가 달린다
◀ANC▶ 목포 구석구석에 목포시 공공형 버스인 이른바 '낭만버스'가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12인승 중형 버스로 그동안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알록달록 색깔의 버스가 차고지를 출발합니다. 교통약자를 위해 목포시가 운...
김양훈 2020년 06월 02일 -
목포문화재단, 지역 우수 문화교류 공모사업 선정
목포문화재단이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지역 우수 문화교류 콘텐츠 발굴,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공모사업은 한ㆍ러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러시아 글린카소년합창단과 목포국악예술단 등 100여명이 러시아 4개 공연장에서 '마더 러시아 IN 목포'라는 주제로 합동 퓨전공연을 펼칠 예정...
김양훈 2020년 06월 02일 -
떴다방 영업재개..감염병 확산될라
◀ANC▶ 주로 노인들을 대상으로 공연과 경품을 제공하며 판매하는 이른바 '떴다방' 영업이 재난지원금이 풀린 요즘 다시 시작됐습니다. 노인들의 피해도 문제지만, 코로나 19 확산이 우려되면서 보건당국이 단속에 나섰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떠들썩한 음악이 흘러나오는 목포의 한 건물 1층. 20...
2020년 06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