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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신]천사대교 국토대전 대통령상

신광하 기자 입력 2020-07-20 21:15:32 수정 2020-07-20 21:15:32 조회수 0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2020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신안군 '천사대교'가 대통령상 수상했습니다.

신안군 압해도와 암태로르 연결하는
'천사대교'는 주탑 2기의 높낮이가
서로 다르게 시공된 세계 최장 고저주탑
사장교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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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오는 8월까지
취약계층 2000세대에 쿨토시, 양산 등
더위 예방물품 등을 지원하고
그늘막 87개소 운영, 도로에 물 뿌리기 등
폭염 예방대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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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체육부가 사업비 10억 원 규모의 국민체력 100 체력인증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5년간 무안군의 체력 인증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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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산림자원연구소가 개발한
비자나무 손소독제가 이달 말까지 일본으로
만 6천달러 어치가 수출되고,
미국과 중국에도 수출협의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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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청산도에서 생산되는
검정과 자색, 청색 등 5가지 색을
혼합한 색깔 보리 상품이 지난 달 홈쇼핑에서
2차례 판매 만에 1억 4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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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동물위생시험소는
최근 한 달 동안 전남지역 유가공품과
알가공품들의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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