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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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권리당원 명부, 민주당 경선 가능한가(R)
◀ANC▶ 국회의원 보좌관의 당원 개인정보 유출은 단순한 명단 공유에 그치지 않고, 입당자 면면의 분석으로도 이어졌습니다. 상당수 권리당원 명단이 노출된 채, 권리당원의 뜻을 묻는 지방선거 민주당 후보 경선이 임박해 있습니다. 양정은 기자입니다. ◀END▶ ◀VCR▶ 박 씨가 지난해 9월 1일, 유 전 보좌관에게 보...
양현승 2022년 04월 27일 -
'제조업 취업' 목포,여수 감소.. 순천,나주 증가
목포와 여수지역 제조업 취업자 수는 감소세를, 순천과 무안, 나주의 취업자 수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통계청 2021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전년보다 제조업 취업자가 줄어든 지자체는 모두 10개 지역이며, 이가운데 2년 연속 감소한 시군은 여수와 목포, 장성 등 3곳입니다...
김양훈 2022년 04월 27일 -
국회의원 보좌관이 당원 8천 명 개인정보 유출(R)
◀ANC▶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목포MBC뉴스데스크입니다. 지난 2020년 2월,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있던 목포는 혼란을 겪었습니다. 우기종 당시 민주당 예비후보가 권리당원 명부를 과다 조회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당시 민주당이 징계의 기준으로 삼았던 권리당원 명부 조회 건수는 100건이었습니다....
양현승 2022년 04월 26일 -
오염된 권리당원 명부, 민주당 경선 가능한가(R)
◀ANC▶ 국회의원 보좌관의 당원 개인정보 유출은 단순한 명단 공유에 그치지 않고, 입당자 면면의 분석으로도 이어졌습니다. 상당수 권리당원 명단이 노출된 채, 권리당원의 뜻을 묻는 지방선거 민주당 후보 경선이 임박해 있습니다. 양정은 기자입니다. ◀END▶ ◀VCR▶ 박 씨가 지난해 9월 1일, 유 전 보좌관에게 보...
양현승 2022년 04월 26일 -
'제조업 취업' 목포,여수 감소.. 순천,나주 증가
목포와 여수지역 제조업 취업자 수는 감소세를, 순천과 무안, 나주의 취업자 수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통계청 2021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전년보다 제조업 취업자가 줄어든 지자체는 모두 10개 지역이며, 이가운데 2년 연속 감소한 시군은 여수와 목포, 장성 등 3곳입니다...
김양훈 2022년 04월 26일 -
여론조사5)'목포시장 후보' 연령별,지역별 선호도는?(R)
◀ANC▶ 목포MBC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직 확정되지 않아 목포시장 선거를 가상대결 구도로 여론조사를 실시했었는데요 오늘은 성별,연령별,지역별 여론조사 결과를 심층 분석해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강성휘 전 도의원이 나올 경우 가상대결에서, 무소...
김진선 2022년 04월 26일 -
여론조사6)'영암,강진' 석 달 전 여론조사와 비교해보니(R)
◀ANC▶ 이번에는 영암과 강진군수 선거입니다. 목포MBC는 이번 여론조사에 앞서 석달 전에도 명절을 앞두고 여론조사를 실시했었는데요. 두 결과를 비교해보니 일부 변화가 감지됐습니다. 신광하 기자입니다. ◀END▶ ◀VCR▶ 이번 영암군수 후보 여론조사에서는 전동평 현 군수가 38.5%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습니...
김진선 2022년 04월 26일 -
여론조사7)무안,장흥군수 선거..민심의 변화는(R)
◀ANC▶ 이번에는 각각 8명의 후보들이 나서고 있는 무안군수와 장흥군수 여론조사 결과를 짚어보겠습니다. 두 지역 모두 특이하게 현직 군수가 무소속으로 민주당 후보 등과의 치열한 경쟁을 앞두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이번 여론조사에서 김 산 현 무안군수는 예비후보들 가운데 가...
김진선 2022년 04월 26일 -
목포서 화물차-승합차 충돌.. 2명 부상
어젯밤 9시 50분 쯤 목포 상동의 왕복 2차선 도로에서 만취상태의 A 씨가 몰던 1t 화물차량과 마주오던 승합차량이 충돌해 운전자 등 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고당시 A씨는 혈중 알코올 농도 0.126%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년 04월 26일 -
도로교통법 개정됐지만 '길 걷기 무서워요'(R)
◀ANC▶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면서 차도와 인도 구분이 없는 이면도로에서는 보행자가 차보다 우선 통행권을 갖습니다. 이제 골목길에서 보행자가 보이면 차량이 서행하거나 멈춰주어야 하는데요 여전히 잘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양정은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S.U) 도로교통법이 개정된 뒤 보행자들의 안전실태...
2022년 04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