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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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경찰위원회, 전남 치안 현장 방문
국가경찰인권위원회 위원들이 신안과 목포 등 전남 치안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국가경찰인권위원회 위원들은 신안군 가거도를 방문해 민생 치안 실태를 파악하고 목포경찰서에서는 범죄 환경 예측시스템 시연과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또 전남지방경찰청을 방문해 실종자 수색 드론 시연 등도 확인했습니다.
박종호 2022년 04월 22일 -
'목포*신안 통합', 지방선거로 급물살 타나(R)
◀ANC▶ 목포시장 선거전에서 목포*신안 통합문제가 뜨거운 화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모두 원칙적으로 행정통합에 찬성하고 있는데, 선거과정에서 계획이 구체화될 수 있을 지 관심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목포*신안 통합 논의는 지난 2020년 7월, 현 김종식 목포시장과 현 박우량 신안군수의 ...
양현승 2022년 04월 22일 -
10대들 '안 접힌 사이드미러' 차량 노렸다(R)
◀ANC▶ 고급 아파트 지하주차장을 돌며 차량에서 수천만 원대 금품을 털어온 10대 청소년 7명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사이드미러가 접혀있지 않은 차량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양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1월 23일 새벽, 전남 무안군의 한 아파트 주차장. 이리저리 두리번거리던 10대들...
2022년 04월 22일 -
목포시장 배우자 선거법 위반 사건, 법적 판단 관심
김종식 목포시장 배우자와 측근들에 대한 향후 법적 판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목포경찰서는 김 시장의 배우자와 측근 등 3명이 53살 A 씨에게 현금과 새우상자 등 190만 원 상당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A씨의 지속적인 금품 요구가 있었던 정황을 확인하고 A씨의 당선무효 유도죄가 성립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양현승 2022년 04월 22일 -
투데이단신)성평등 의식문화 확산 협력
투데이 간추린 뉴스입니다. 전남여성가족재단과 목포대학교가 성평등 의식 문화 확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성평등 분야 전문인재 발굴과 육성 등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 무안군은 낙지를 생산하는 28개 어촌계 400어가에 갯벌낙지 전용포장 8만 6천개와 아이스팩 2만 7천개를 공급...
김양훈 2022년 04월 22일 -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 오늘(22) 올해 첫 공연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가 휴식과 정비를 마치고 오늘(22)부터 공연을 재개합니다. 목포시는 바다분수 쇼의 구성을 리뉴얼해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과 음원차트의 인기곡을 추가하고 연령대별·시즌별로 어울리는 레이저쇼를 제작·구현해 대중성과 화제성을 높였습니다. 한편, 춤추는 바다분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목포해상W쇼...
김양훈 2022년 04월 22일 -
김종식 목포시장 재선 도전 선언.. 25일 예비후보 등록
김종식 목포시장이 재선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김 시장은 "목포경제의 미래인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 1500만 글로벌 관광도시로 나아가는데 열정을 쏟겠다"며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김 시장은 오는 25일 예비후보 등록을 한 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양현승 2022년 04월 21일 -
'목포*신안 통합', 지방선거로 급물살 타나(R)
◀ANC▶ 목포시장 선거전에서 목포*신안 통합문제가 뜨거운 화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모두 원칙적으로 행정통합에 찬성하고 있는데, 선거과정에서 계획이 구체화될 수 있을 지 관심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목포*신안 통합 논의는 지난 2020년 7월, 현 김종식 목포시장과 현 박우량 신안군수의 ...
양현승 2022년 04월 21일 -
전남 하루 3,975명 확진.. 60대 이상이 32.4%
전남에서 어제(20) 하루 3천 975명이 코로나19로 신규 확진되는 등 사흘 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20) 전남에서는 순천 625명을 최고로 여수 555명, 목포 470명 등 22개 시군 모두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전체 확진자 가운데 60대 이상이 32.4퍼센트로 가장 많았습니다 현재까지 전남의 누적 확진자는 52만 8...
김진선 2022년 04월 21일 -
10대들 '안 접힌 사이드미러' 차량 노렸다 (R)
◀ANC▶ 고급 아파트 지하주차장을 돌며 차량에서 수천만 원대 금품을 털어온 10대 청소년 7명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사이드미러가 접혀있지 않은 차량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양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1월 23일 새벽, 전남 무안군의 한 아파트 주차장. 이리저리 두리번거리던 10대들...
2022년 04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