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어제(20) 하루
3천 975명이 코로나19로 신규 확진되는 등
사흘 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20) 전남에서는
순천 625명을 최고로 여수 555명,
목포 470명 등 22개 시군 모두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전체 확진자 가운데
60대 이상이 32.4퍼센트로 가장 많았습니다
현재까지 전남의 누적 확진자는
52만 8천여 명으로 인구 대비
29퍼센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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